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언니네 산지직송’ 안은진X덱스 시즌2 불발? “출연진 확정 NO”[공식]
2,035 24
2024.12.26 17:05
2,035 24

tvN '언니네 산지직송' 제작진이 배우 안은진, 덱스의 시즌2 출연 불발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tvN 측은 12월 26일 뉴스엔에 "'언니네 산지직송2'가 2025년 중 방송으로 계획 중이나 출연진이나 촬영 일정, 편성 등 세부적인 부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올 7월부터 10월까지 방영된 '언니네 산지직송'은 배우 염정아와 안은진, 박준면, 덱스가 각양각색 일거리를 소화하고 제철 밥상을 직접 차려먹는 모습을 집중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일찌감치 2025년 시즌2 방영을 확정했다.

앞서 '언니네 산지직송' 김세희 PD는 10월 8일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에서 진행된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시즌2는) 우선 쉬고 재정비를 한 뒤에 생각을 해 보려고 한다. 출연자 분들과 때, 시간이 맞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아직 정해진 건 없다. 만약 시즌2를 하게 된다면 이 멤버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네 멤버가 그대로 시즌2에 출연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들 배우들이라 작품 스케줄도 있고, 시즌2는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할 수 있을 것 같다. 각자 스케줄이 있어 맞추기가 쉽지 않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시즌1 멤버들이 숱한 시청자들의 염워대로 시즌2에 출연할지, 혹은 새 멤버가 합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36522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88 12.23 80,1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5,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7,9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4,7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9,3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6,0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21,5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7,9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6,4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9,1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545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12-27 21:48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동북동쪽 804km 해역 규모 6.7 22:00 165
325544 기사/뉴스 야당탓?..'계엄' '탄핵부결'에 치솟았는데 6 21:40 1,287
325543 기사/뉴스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더니‥인권위엔 '임명권' 쓴 한덕수 12 21:36 1,601
325542 기사/뉴스 외교부, 韓대행 탄핵에 미일중 대사 통화..“관계발전 변함없다” 2 21:30 765
325541 기사/뉴스 세금 체납 1·2·4위가 도박업체 ‘팬더’ 운영진…합쳐 5천억 넘어 13 21:29 2,073
325540 기사/뉴스 美 대사 "한미동맹,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확고할 것" 39 21:24 1,764
325539 기사/뉴스 [단독]국회 ‘투입 명령’ 음성 첫 공개…“총기·탄약은 두고” 17 21:22 3,015
325538 기사/뉴스 일본 주요 방송이 ‘12.3 윤석열 내란’ 이후 한국 상황을 매우 편향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우호적으로 다루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친북, 종북, 반일 성향의 위험한 인물로 몰아가는 게 대표적입니다. 234 21:14 8,429
325537 기사/뉴스 한덕수 권한대행도 탄핵에 시민들 "마땅하다" 29 21:08 3,922
325536 기사/뉴스 권성동 "탄핵 표결, 원천무효"…법적 대응 248 20:54 12,077
325535 기사/뉴스 2030 여성들 “남태령 집회에 ‘돈쭐’ 내주자”…여성 농민단체 후원 봇물 30 20:51 3,936
325534 기사/뉴스 [단독] 계엄사, 계엄해제 뒤에도 노동부에 전화‥"인력 보내라" 52 20:49 3,194
325533 기사/뉴스 [단독] 임영웅, '뭐요논란' 완곡 어법 해명 "심려와 걱정 끼쳐드려 죄송" 991 20:45 37,894
325532 기사/뉴스 “여성에 男화장실 청소시키면 성착취” 민원…서울시 “男 지원자가 적어” 16 20:41 1,978
325531 기사/뉴스 [JTBC 돌비뉴스] "한덕수는 사람의 아들"…'X자식' 비난에 반박 보도자료 낸 국힘 28 20:40 1,189
32553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3 20:38 4,067
325529 기사/뉴스 경찰,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때 근무지 압수수색 5 20:38 1,644
325528 기사/뉴스 법률가 시국선언도‥"권한대행, 재판관 임명 안 하면 위헌" 6 20:33 1,156
325527 기사/뉴스 수사는 안 받고 탄핵 재판만 하겠다는 尹‥셈법은? 5 20:31 1,695
325526 기사/뉴스 "포승줄로 묶고 복면 씌워 벙커로"…선관위 직원 체포 도구 공개 49 20:26 2,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