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尹에 3차 소환 통보.."29일 10시까지 출석"
1,608 25
2024.12.26 16:47
1,608 25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3차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출석 요구 날짜는 29일 오전 10시입니다.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꾸려진 공조수사본부는 26일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과 관저 등에 전자공문과 특급익일우편 방식으로 이같은 내용의 3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앞서 윤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두 차례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소환 요구 날짜였던 지난 18일과 25일에 별도의 회신 없이 출석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3차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수사에 착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7597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89 01.09 76,5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5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43,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17,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86,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16,1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71,7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0,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7,9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3,6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04759 정보 은퇴한 야구 선수의 결혼식장에 팬이 보낸 화환 09:12 106
2604758 기사/뉴스 루시·데이브레이크·하성운 뭉친다…'LIVE ON 서울' 2월 개최 09:11 75
2604757 이슈 SM 8인조 신인 걸그륩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멤버 이름.twt 6 09:10 481
2604756 이슈 춤추다가 놀라서 소리지르는 여자분 09:09 356
2604755 이슈 100년 전의 임무, 지금 수행합니다. 11 09:06 1,118
2604754 기사/뉴스 '소방관', 역주행으로 선행…소방병원에 4억 4천 기부 09:05 234
2604753 기사/뉴스 천정부지 기름값…주유소 휘발유값 1천700원대 돌파 2 09:05 236
2604752 기사/뉴스 홍이삭, 24일 선공개 싱글 '러버스' 발매…10개월 만에 신곡 1 09:02 115
2604751 이슈 품에서 꼬물거리는 아기수달 4 09:01 927
2604750 이슈 애플코리아, 작년 영업익 3013억인데 본사에 배당 3215억... 한국서 거둔 수익 전부 미국으로 18 08:56 1,538
2604749 기사/뉴스 공수처 "호소문 관련 공식 논의 없어"…이르면 내일 2차 집행 36 08:55 1,360
2604748 이슈 영화 <하얼빈> 미공개 명장면: 우덕순과 김상현, 우정의 시작 3 08:54 506
2604747 이슈 국민호소문, 정진석 윤석열 지들끼리도 상의한적 없댄다 진짜 완전 콩가루 ㅋㅋ 7 08:54 1,702
2604746 이슈 지진희 이규형 시트콤드라마 KBS <킥킥킥킥>2차 티저 8 08:51 1,369
2604745 이슈 아이브 REBEL HEART 인기급상승 음악 1위 27 08:44 1,111
2604744 이슈 백화점 민원 진상 42 08:43 5,146
2604743 기사/뉴스 [단독] "유혈 사태는 막아야"…경찰, 경호처·공수처에 '3자 회동' 제시 57 08:40 2,995
2604742 기사/뉴스 [속보] 尹측 "정진석 호소문 확인 못해…상의도 없어" 10 08:40 2,059
2604741 기사/뉴스 “달러 계속 가는데 뭐하러 신흥국에”...외국인 외면에 亞 증시 줄하락 08:39 445
2604740 기사/뉴스 [속보] 서울문산고속도로서 차량 43대 연쇄추돌 30 08:39 5,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