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공수처, 尹에 3차 소환 통보.."29일 10시까지 출석"

무명의 더쿠 | 12-26 | 조회 수 1151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3차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출석 요구 날짜는 29일 오전 10시입니다.

공수처와 경찰 등으로 꾸려진 공조수사본부는 26일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과 관저 등에 전자공문과 특급익일우편 방식으로 이같은 내용의 3차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는 앞서 윤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두 차례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소환 요구 날짜였던 지난 18일과 25일에 별도의 회신 없이 출석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3차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수사에 착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75972?sid=1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5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몰입감 있어" "전반적 실망" 해외 평가 어땠나
    • 06:27
    • 조회 148
    • 기사/뉴스
    • '오겜2' 외신 평가 '냉랭' 우세…NYT "잔혹함 속 이야기는 멈춰"
    • 06:18
    • 조회 465
    • 기사/뉴스
    8
    • [단독] 정보사 요원 계엄 2주 전 몽골서 북한대사관 접촉 시도하다 체포…북풍공작 의혹
    • 06:14
    • 조회 1105
    • 기사/뉴스
    23
    • '뭐요' 논란 입열까?…임영웅 오늘 연말 콘서트 주목
    • 06:12
    • 조회 312
    • 기사/뉴스
    5
    • 현빈·송중기 맞붙는데…하얼빈 vs 보고타, 제작비도 '어마어마' [김예랑의 영화랑]
    • 03:28
    • 조회 2366
    • 기사/뉴스
    15
    • [왓IS] ‘오징어 게임2’ 외신 호불호 극명하네…“유의미한 확장” VS “시즌3 티저 불과”
    • 03:20
    • 조회 3808
    • 기사/뉴스
    31
    • '43세' 송혜교 외로웠나..절친 김혜수→수지 황금인맥에 "다 여자네요" 씁쓸 (유퀴즈)
    • 03:11
    • 조회 4917
    • 기사/뉴스
    20
    • "유럽보다 좋아요"…여행 가고 싶은 나라 1위는 '깜짝'
    • 03:04
    • 조회 5536
    • 기사/뉴스
    31
    • “세무사 남편 문재완 성에 안차” 이지혜 발언에 비난 봇물, “정신 바짝 차려” 반성[MD이슈]
    • 03:01
    • 조회 5126
    • 기사/뉴스
    19
    • 아침에 호텔처럼 침대 이불을 정리하면 건강을 해칩니다
    • 02:05
    • 조회 7718
    • 기사/뉴스
    24
    • 최상목 부총리 "환율 1400원 뉴노멀" 기사들 왜 사라졌을까
    • 01:14
    • 조회 4285
    • 기사/뉴스
    6
    • '성유리 남편' 법정구속…"아빠가 사기 안쳤어" 딸 언급하며 울먹
    • 00:54
    • 조회 7177
    • 기사/뉴스
    19
    • “백령도 통째 날아갈 뻔…권력 지키려 목숨을 수단처럼 쓰다니”
    • 00:25
    • 조회 4612
    • 기사/뉴스
    26
    • "실내 흡연·나이 타령" 윤여정, '최악 매너' 들통났다..강동원·주지훈·송중기 '최악 연기' [종합]
    • 00:23
    • 조회 11084
    • 기사/뉴스
    32
    • '9인 완전체' 구성에도 시비…권성동 "강행 시 탄핵심판 무효될 수도"
    • 12-26
    • 조회 14759
    • 기사/뉴스
    152
    • 하이브 CB 셀다운 난항... 주관사 미래에셋 '난감
    • 12-26
    • 조회 2795
    • 기사/뉴스
    21
    • 정국 불안에 환율 15년 만에 최고…1500원 '공포'
    • 12-26
    • 조회 2641
    • 기사/뉴스
    14
    • “계엄 때문에 29조원 사업 中에 뺏길 판”…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방한날 날벼락
    • 12-26
    • 조회 2013
    • 기사/뉴스
    31
    • “나 나인원한남 사는 사람이야”…연 24억 벌고 월 2천만원 카드 긁는다
    • 12-26
    • 조회 6096
    • 기사/뉴스
    25
    • 연말에도 “아파트 아파트”…로제, 美 빌보드 핫100 ‘22위’ 9주연속 진입
    • 12-26
    • 조회 883
    • 기사/뉴스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