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유아인 단독주택 구매한걸로 추정되는 부부 브랜드.jpg
61,511 165
2024.12.26 16:05
61,511 165

iRzOwg

nOdKQX

jiNBuR

rDUYYQ

26일, 비즈한국은 지난 19일 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가 접수된 유아인의 이태원 단독주택의 매수인이 2017년 7월생 7세 어린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이 어린 매수자가 매매대금 63억 원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보여 이목이 쏠렸다.

 

 

앞서 유아인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이태원 단독주택을 지난달 63억 원에 매각 처분했다. 매수인의 성은 '박 씨'로, 피스피스스튜디오의 박화목 대표이사, 이수현 디자이너 부부의 자녀일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 접수 당시 주소지가 박대표 부부의 거주지로 신고된 것. 부동산 업계에서는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7세 어린이를 소유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증여세 등을 포함한 실제 투자 비용이 100억 원에 가까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패션 업계는 박화목 대표 부부가 자녀 명의로 이태원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에 관해 추후 주택의 용도를 변경해 사옥이나 매장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13/0001321965

 
목록 스크랩 (1)
댓글 1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알엑스 체험단 100명 모집💙 신입 코스알엑스 보습제 더쿠 선생님들께 인사드립니다! 770 04.18 78,2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91,2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70,6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7,6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63,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6,9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2,48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9,9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2,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91,2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6086 이슈 트럼프가 그리는 큰그림.shorts 07:03 121
1506085 이슈 소름돋았던 무당 사주 신점 썰푸는 달글 4 06:58 937
1506084 이슈 텍혐?) 어느 응급실 전문의들의 글 19 06:37 3,003
1506083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 Kis-My-Ft2 'FREE HUGS!' 06:28 150
1506082 이슈 🎥 LISACHELLA WEEKEND 2 💫 06:19 363
1506081 이슈 선생님 : "친구를 위해 모두 천마리의 학을 접어요" 14 06:04 3,419
1506080 이슈 한동훈 신발 35 06:01 4,739
1506079 이슈 외국인들이 '한국감성' 느낀다는 사진.jpg 9 05:51 2,922
1506078 이슈 2030이 집 안 사니 나온 방법이 수상함 10 05:37 5,552
1506077 이슈 남해 강아지 (남의 강아지) 6 05:34 1,956
1506076 이슈 우리나라에서 먹는 망고와 현지에서 먹는 망고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23 05:34 4,315
1506075 이슈 사람 신체부위별 노화 나이 10 05:34 3,000
1506074 이슈 논란중인 한국계 미국인의 한식 먹방 44 05:27 7,389
1506073 이슈 넉오프 제작비 600억 김수현 출연료 90억 21 04:52 4,601
1506072 이슈 27년 전 오늘 발매♬ 하야시바라 메구미 '~infinity~∞' 04:48 750
1506071 이슈 먹방 유튜버 김복순이 직장에서 만난 신입때문에 폭식하고싶어진 사연 12 04:38 5,541
1506070 이슈 강하늘 어릴 적에 집이 넉넉하지 않아서 사정상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친구들과 달리 집에 항상 보따리가 쌓여 있는 걸 보면서 "우리 집은 항상 어딘가로 출동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대 3 04:36 3,576
1506069 이슈 구글맵에 폭로 당한 일본 양아치의 이중생활.jpg 13 04:35 4,883
1506068 이슈 [판] 친구가 저때문에 이혼하려는거 같아요. 27 04:18 7,705
1506067 이슈 "걷는 우산" 이 "걷는 란도셀" 로 진화했어 5 04:15 4,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