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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엔터 현실 고증 애진다는 요즘 드라마

무명의 더쿠 | 12-26 | 조회 수 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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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영상으로 갑질 의혹 받고, 이사회에서 해임당한 엔터 회사 대표... (그녀가 생각나..) 

근데 해임 당한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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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마음상해죄ㅋㅋㅋㅋㅠ  

저 투자자가 지 혼자 김칫국 마시고 들이대다가 차였는데, 

그걸로 삔또 상해서 판 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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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 치려고 다리 다친 척하는 동태눈깔 아이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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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 마스크도 안 쓰고 클럽 가서 사진 찍혀 오는 거 디스까지... 
 

 

= 지니티비에서 하는 나미브라는 드라마임. 

지금 2화까지 방영했는데, 현실 반영을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하냐고

말 나오고 있음ㅋㅋㅋㅋㅋㅠㅠ(웃긴데 안웃김) 

 

이거 말고도 아이돌을 정말 상품처럼 보는 거, 

연습생 10년 하다가 방출된 남주, 자녀를 돈으로만 보는

부모님 등등 밑바닥 현실 많이 나온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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