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원덬기준 발성, 딕션 장난아니라 생각하는 정당대변인
2,265 10
2024.12.26 15:43
2,265 10

https://www.youtube.com/shorts/Rqh87zx4mEM?si=zsqqGB77w8vUwLND



https://www.youtube.com/shorts/2ZrQlXT46bU?si=CCSyRKEVD6eCYZPj





https://www.youtu.be/50h1GVj8QUk?si=61nywR7SJa8EjT4T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내용도 매서운데 발성 딕션이 전달력이 좋으시니 그게 더 크게 와닿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85 12.23 77,8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7,9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3,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5,8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4,5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21,5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6,6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4,9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6,9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0103 이슈 상받고 퇴장하는 변우석x김혜윤 20:02 18
2590102 정보 네페 16원 20:02 118
2590101 유머 "배민 메뉴판 보고 어딘지 아는거 진짜 돼지같다."(과자 옴뇸뇸) 20:01 107
2590100 이슈 존경스러운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랄맞은 국민의힘 상대하는 방법 13 20:00 877
2590099 이슈 권성동이 한덕수탄핵 원천무효에 투표 불성립 선언함 58 20:00 1,291
2590098 정보 EBSi유튭에서 정승제쌤 굿즈이벤트 함 1 20:00 409
2590097 기사/뉴스 김용현 측 “검찰 기소 내용은 ‘픽션’···공소장 유출·공개는 명예훼손” 8 19:59 466
2590096 이슈 대만 방송에 나온 프랑스인이 말하는 한국의 장단점... 15 19:58 1,751
2590095 기사/뉴스 [단독] 노상원 수첩 속 사살 대상에 '좌파 언론인' 포함 16 19:58 1,090
2590094 기사/뉴스 '오징어 게임2' 감독 "시즌3가 더 좋아…할리우드 제안도 받았다" 깜짝 고백 4 19:58 373
2590093 기사/뉴스 청소년 교도소 13년형을 받은 소년.jpg (스압) 4 19:58 679
2590092 이슈 SM상 느낌있는 80년대 일본아이돌 나카모리 아키나.gif 12 19:56 715
2590091 유머 나 이거 알아 소년탐정 김전일에서 인물 소개할 때 이런 이미지 나옴 2 19:56 470
2590090 이슈 CATCH MEOVV | EP.3 | 미야오의 패션템 공개 👀 19:56 65
2590089 이슈 드디어 최종 완성된 탄핵버스 10 19:55 2,519
2590088 이슈 12월 계엄 예상하고 국회의장한테 미리 관저 담장에 개구멍 뚫어 놓으라 조언했던 민주당 14 19:55 1,678
2590087 이슈 AAA 수상소감때 마이크 내리는 김혜윤.twt (바로 앞 수상자가 변우석..).twt 21 19:53 2,437
2590086 이슈 오징어게임2 에 대한 외신들의 공통된 평가 9 19:53 2,498
2590085 이슈 우당탕탕 엉망진창인 윤석열 변호인단 43 19:51 3,687
2590084 이슈 드라마 대본은 예술이 아니고 기술에 가깝다고 말하는 임성한 작가의 인터뷰. 5 19:51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