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산지직송2', 염정아X박준면 확정...안은진X덱스 불발→새 멤버 온다
38,231 302
2024.12.26 15:17
38,231 302

LxWrBe

염정아, 박준면이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로 시청자들과 재회한다.


26일 아이즈(IZE) 취재 결과,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2(이하 '산지직송2')가 2025년 1월 첫 촬영할 예정이다. 2025년 방송을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일찌감치 시즌2 제작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지난 3일 tvN이 발표한 2025년 라인업에 두 번째 시즌 제작이 확정된 소식이 전해졌다. 


'산지직송2'는 염정아, 박준면이 출연을 확정했다. 염정아는 '산지직송2'의 맏언니로 동생들을 보듬고 살피는 남다른 포용력을 뽐냈다. 여느 예능 프로그램 속 맏이와 달리,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언니'로 활약했다. 여기에 웃음 유발까지 장착한 매력으로 '예능 스타'로의 비상을 예감케 했다. 또한 박준면은 둘째 언니로 맏언니와 동생들의 교두보 역할로 활약했다. 엉뚱하지만 무해한 웃음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앞서 시즌1에서 활약한 안은진, 덱스는 이번 시즌 합류는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은진, 덱스의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멤버가 새롭게 합류해 염정아, 박준면과 '산지직송2'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새 멤버 합류와 관련해서는 현재 제작진이 막바지 논의 중인 상황이다.


한편, '산지직송2'의 방송 시기는 논의 중에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5/0000009625

목록 스크랩 (0)
댓글 3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얼베리어💙] 춥고 건조한 날씨엔 #급행보습막크림🚨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체험 이벤트 332 00:07 7,0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0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62,5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32,2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901,7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7,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81,0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7,6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7,4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78,0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147 기사/뉴스 [속보]'尹체포영장' 공조본, 국힘 인간 띠 뚫고 관저 쪽 진입 4 05:58 291
329146 기사/뉴스 2차 체포 영장 유효기간 1월 21일까지 05:58 189
329145 기사/뉴스 [속보]경찰, 관저 바리게이트 제거…형기대 추가 투입 1 05:57 209
329144 기사/뉴스 MBC속보 경찰 관저 뒤 등산로 통해서도 진입 시도 9 05:57 505
329143 기사/뉴스 MBC 경찰, 진입 막는 국민의힘 의원들 끌어내 12 05:49 1,356
329142 기사/뉴스 [실시간] 공수처&경찰 vs 변호인단 등 관저 앞 일부 몸싸움 1 05:47 1,090
329141 기사/뉴스 MBC속보 공수처-경찰 몸으로 밀며 관저 진입 시도 5 05:46 961
329140 기사/뉴스 [단독] 국가기록원, 12·3 비상계엄 관련 기록물 폐기 금지 결정 23 05:43 1,862
329139 기사/뉴스 [단독] 尹체포 재시도 임박에 경호처 지휘부 “빠질 사람은 빠져도 좋다” 1 05:42 1,028
329138 기사/뉴스 [속보]최상목 "불행한 사태 발생시 엄중히 책임 물을 것" 151 05:36 3,824
329137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경찰, 체포·수색영장 제시…경호처와 대치 4 05:31 956
329136 기사/뉴스 [속보] 경찰, 관저 앞 기동대 3천여명 투입…진입로 확보 11 05:29 1,369
329135 기사/뉴스 [속보]공조본, 관저 앞 국힘 의원들에 "집행 막으면 현행범 체포" 29 05:27 1,642
329134 기사/뉴스 [속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경찰버스 4대 중 1대 출발 4 05:27 874
329133 기사/뉴스 [속보] "체포하면 선처"…공수처, 경호처 설득 중 4 05:17 1,449
329132 기사/뉴스 [속보] 경찰, 국민의힘 당직자들에게 수색영장 제시 9 05:17 1,338
329131 기사/뉴스 [생중계] 이시각 골라보는 체포 라이브 17 05:15 2,897
329130 기사/뉴스 경호처, 체포조 도착하자 관저 입구 철조망 설치 [포토뉴스] 27 05:11 2,542
329129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일부 차량 한남동 관저 앞 도착…윤대통령 체포 시도 임박 1 05:11 499
329128 기사/뉴스 [속보] ‘공수처’ 적힌 조끼 입은 수사팀, 관저 입구로 이동 4 05:09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