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이준호, 세무조사 받았다…JYP "탈세 No, 납세의 의무에 충실했다" (전문)
29,442 188
2024.12.26 14:32
29,442 188


KkQBHo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세무조사를 받은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세금에 대한 불미스러운 점은 없다"는 입장을 알렸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마이데일리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2023년 9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으며 이는 탈세 의혹이 있어 받은 조사가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이준호 씨 관련 보도된 내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2023년 9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세무조사의 일환으로 실시한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으며 이는 탈세 의혹이 있어 받은 조사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세무대리인의 조언을 받아 성실하게 세무신고를 하였고 과세 당국과 세무대리인의 관점 차이로 추가적인 세금을 납부했습니다.


활동 17년 만에 처음 받은 비정기 세무조사에 세무당국의 법과 절차를 준수하고 입장 차이가 있는 세액은 납부했으며, 고의적 세금 누락 등은 사실과 다릅니다.


이준호 씨는 데뷔 이래 오랜 시간 활동하며 납세의 의무에 충실했고 세금에 대한 불미스러운 점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3899285

목록 스크랩 (0)
댓글 1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98 01.09 80,9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50,8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22,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95,6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22,1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75,5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3,8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32,9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70,4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9006 기사/뉴스 [속보]與 "민주당 특검법과 간극 안 커, 핵심 수사 후 경찰 수사 가능" 6 15:09 226
329005 기사/뉴스 신남성연대는 텔레그램과 디스코드 단체 채팅방에 게시됐던 '기사 좌표 찍기' 게시글 수십여 건을 삭제했다. 이 채팅방에는 "좌빨댓글 내리기, 정상 댓글 올리기" 등 댓글작업을 독려했던 공지들이 있었는데, 대거 삭제된 것이다. 5 15:08 330
329004 기사/뉴스 4세 딸 있는데 집에 불지른 30대 엄마…이유는 “노래방 안가서..” 8 15:06 574
329003 기사/뉴스 ‘음주 면허취소→무면허운전’…고개숙인 국힘 울산시의원 8 15:03 852
329002 기사/뉴스 초등 여교사, 남자 어린이 성폭행…파면 등 중징계 전망 93 14:59 4,189
329001 기사/뉴스 홍준표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대통령 특사로 참석, 尹과 논의" 44 14:59 1,153
329000 기사/뉴스 “휘발유 이미 1,800원인데”.. 다섯 달 만에 L당 평균 1,700원 돌파, 언제까지 오를까? 5 14:56 344
328999 기사/뉴스 한은 지난해 RP 매입 106조 `사상 최대`…비상계엄 진화에만 62.6조 11 14:53 357
328998 기사/뉴스 주문 안 할거면 나가세요"…스타벅스 새 지침 50 14:50 5,283
328997 기사/뉴스 전소연, EBS 버추얼 아이돌 '다비드 봉' 키운다 6 14:48 1,462
328996 기사/뉴스 “尹, 예산 증액·감액 프로세스 전혀 몰라…예산삭감, 비상계엄 요건 될 수 없어” 22 14:45 1,752
328995 기사/뉴스 [속보] 국회 측, 尹 탄핵심판에 '선관위 CCTV' 증거 제출 14 14:43 1,635
328994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식에 홍준표 대구시장 · 유정복 인천시장 '참석' 박형준 부산시장 '고심'(종합2보) 61 14:36 1,619
328993 기사/뉴스 [속보] 與, 자체 '비상계엄 특검법' 발의키로…"야당과 특검법 협의" 47 14:36 1,850
328992 기사/뉴스 [속보] 국회측 "尹 헌재 불출석은 헌법 적대적 모습…절차 응하라" 2 14:35 688
328991 기사/뉴스 [단독] 하정우, '건물주' 되는데 15년 안 걸렸다..정수정과 '건물주' 주인공 9 14:34 2,265
328990 기사/뉴스 "계엄선포 당일, 세열수류탄(살상무기)과 크레모어(지뢰)도 불출" 12 14:32 937
328989 기사/뉴스 김선호 국방장관 대행 "법집행 과정에 병력 투입, 정당하지 않다" 11 14:29 1,165
328988 기사/뉴스 '댓글여론전' 윤석열 지지단체, 단톡방서 '좌표찍기' 게시글 삭제 34 14:29 1,876
328987 기사/뉴스 “베이고 찢어지고”…강릉 신축 아파트 하자 논란 9 14:26 2,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