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 젤리' 오리온 마이구미, '제로' 트렌드 합류
2,546 25
2024.12.26 14:13
2,546 25

DPkdsi

올해도 지속됐던 '제로' 트렌드가 연말연시까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최장수 젤리 브랜드 오리온(271560) 마이구미가 '제로 슈가' 제품을 준비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익산공장은 설탕 대신 말티톨, 수크랄로스 등 대체 감미료를 활용한 '마이구미 포도 제로 슈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마이구미는 1992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젤라틴 젤리 제품으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국내 젤리 시장을 선도하며 '국민 젤리'로 자리매김 했다. 국내에서는 최근 포도, 자두, 리찌, 키위 등 마이구미 알맹이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아이들 간식 수준에서 MZ세대로 소비층이 확대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88101?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89 12.23 80,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5,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7,9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4,7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90,1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6,04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22,2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8,4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6,4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9,1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547 기사/뉴스 [오마이포토]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10 22:26 557
325546 기사/뉴스 로켓펀치, 해체 수순…연희·윤경·소희·다현 회사 떠난다 2 22:02 773
325545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12-27 21:48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동북동쪽 804km 해역 규모 6.7 22:00 545
325544 기사/뉴스 야당탓?..'계엄' '탄핵부결'에 치솟았는데 7 21:40 1,623
325543 기사/뉴스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더니‥인권위엔 '임명권' 쓴 한덕수 16 21:36 1,961
325542 기사/뉴스 외교부, 韓대행 탄핵에 미일중 대사 통화..“관계발전 변함없다” 2 21:30 878
325541 기사/뉴스 세금 체납 1·2·4위가 도박업체 ‘팬더’ 운영진…합쳐 5천억 넘어 13 21:29 2,303
325540 기사/뉴스 美 대사 "한미동맹,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확고할 것" 40 21:24 1,979
325539 기사/뉴스 [단독]국회 ‘투입 명령’ 음성 첫 공개…“총기·탄약은 두고” 17 21:22 3,323
325538 기사/뉴스 일본 주요 방송이 ‘12.3 윤석열 내란’ 이후 한국 상황을 매우 편향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우호적으로 다루는 반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친북, 종북, 반일 성향의 위험한 인물로 몰아가는 게 대표적입니다. 274 21:14 10,957
325537 기사/뉴스 한덕수 권한대행도 탄핵에 시민들 "마땅하다" 29 21:08 4,206
325536 기사/뉴스 권성동 "탄핵 표결, 원천무효"…법적 대응 269 20:54 13,794
325535 기사/뉴스 2030 여성들 “남태령 집회에 ‘돈쭐’ 내주자”…여성 농민단체 후원 봇물 31 20:51 4,092
325534 기사/뉴스 [단독] 계엄사, 계엄해제 뒤에도 노동부에 전화‥"인력 보내라" 52 20:49 3,253
325533 기사/뉴스 [단독] 임영웅, '뭐요논란' 완곡 어법 해명 "심려와 걱정 끼쳐드려 죄송" 1060 20:45 41,324
325532 기사/뉴스 “여성에 男화장실 청소시키면 성착취” 민원…서울시 “男 지원자가 적어” 16 20:41 2,056
325531 기사/뉴스 [JTBC 돌비뉴스] "한덕수는 사람의 아들"…'X자식' 비난에 반박 보도자료 낸 국힘 28 20:40 1,202
32553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43 20:38 4,223
325529 기사/뉴스 경찰,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때 근무지 압수수색 6 20:38 1,735
325528 기사/뉴스 법률가 시국선언도‥"권한대행, 재판관 임명 안 하면 위헌" 7 20:33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