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지드래곤이 아니였어”…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된 유명가수의 정체
55,497 402
2024.12.26 13:58
55,497 402
sBfEge




26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준수가 사이버트럭을 받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또 지난 23일 외제차 직수입 판매처 블로그에도 ‘테슬라 사이버트럭 국내최초 번호판 장착, 국내 1호 정식 출고 사이버트럭’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미리 말씀 못드려 죄송하다”며 “해당 포스팅은 김준수님과 소속사를 통해 사전에 조율 후 올린 포스팅이다”라고 적혀 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번호판은 전면의 경우 오른쪽으로 치우치게 후면은 원래 위치보다 아래 달려 있다.

김준수는 사이버트럭을 하루라도 더 빨리 받고자 비행기까지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진 외관과 메탈 소재로 만들어진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의 테슬라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은 버전에 따라 6만990달러(한화 약 8356만 원)부터 9만9990달러(한화 약 1억 3696만 원)에 달한다.

처음 출시 당시 인기는 저조했지만 최근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에서는 지드래곤이 최근 홍콩으로 출국하며 공항에 ‘사이버트럭’을 타고오면서 화제가 됐다.

당시 한국에는 공식 출시 전이라 임시 번호판이 달려 있었다.


https://naver.me/G8s9qigE


목록 스크랩 (0)
댓글 4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88 01.09 75,7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43,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14,2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82,5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15,2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70,43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70,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5,7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3,64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865 기사/뉴스 "독살?" 이찬원이 밝히는 고종 황제 죽음의 진실[셀럽병사의 비밀] 07:08 69
328864 기사/뉴스 [속보] 정진석 "경찰·공수처, 尹 남미 마약 갱단 다루듯…방어권 보장해달라" 37 06:40 1,346
328863 기사/뉴스 [속보] 정진석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 막아달라” 호소문 55 06:37 2,568
328862 기사/뉴스 미국서 얼굴 공개된 ‘62억 전세사기 부부’ 구속 송치 21 06:25 3,561
328861 기사/뉴스 안젤리나 졸리, LA 산불 이재민에 집 내줬다 8 04:22 4,698
328860 기사/뉴스 이걸 또 입었네…SM 가수들, 무대 의상 재탕하는 속사정 179 02:49 22,503
328859 기사/뉴스 송혜교X공유, 700억 대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돌입[공식] 193 01:54 23,963
328858 기사/뉴스 [속보]박종준 전 경호처장, 3차 조사 11시간 30분 만에 종료 18 00:29 3,508
328857 기사/뉴스 「난카이 트로프 지진 임시 정보·조사 종료」 일본 기상청 발표. 대규모 지진 발생의 가능성 상대적으로 높아지지 않았다고 판정 5 00:23 2,331
328856 기사/뉴스 일본 언론의 한국 유학생 망치 테러 사건 취재 결과 20 00:00 5,434
328855 기사/뉴스 [동물은 훌륭하다] 길냥이 ‘검고’ 품어준 카페 주인이 ‘돈쭐’당한 현대판 고양이의 보은 감동 사연 3 01.13 2,192
328854 기사/뉴스 [단독] '나완비' 상승세 탔는데…폭행 전과 PD, 이준혁♥한지민 로맨스에 찬물 (종합) 20 01.13 2,656
328853 기사/뉴스 [단독] 윤 대통령, 16일 변론서 비상계엄 선포 이유 밝힌다 432 01.13 25,351
328852 기사/뉴스 진짜 짜친다고 생각하는 경호처 김성훈 차장의 행동 11 01.13 5,026
328851 기사/뉴스 뉴스로보면 미친 퍼포먼스의 경호처 경호3부장 168 01.13 29,391
328850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명절 물가안정 총력…매달 언론브리핑 진행” 94 01.13 2,290
328849 기사/뉴스 "윤석열이 경제 발목 부러뜨려" 문재인 정부 5년 RP의 73.6% 풀렸다 47 01.13 4,007
328848 기사/뉴스 한은, 지난해 RP 106조 규모 매입…계엄 때만 48조 투입 18 01.13 1,072
328847 기사/뉴스 [국외지진정보] 01-13 21:19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남동쪽 22km 해역 규모 6.4 26 01.13 3,049
328846 기사/뉴스 일손부족 日대기업 "중고신입 모십니다" 10 01.13 3,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