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씨티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당해도 경제정책 지속"

무명의 더쿠 | 12-26 | 조회 수 2259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현재 대통령 권한 대행인 한덕수 총리가 탄핵당하더라도 국내 경제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금융시장에서 제기됐다.


씨티는 26일 '대통령 권한 대행 탄핵에도 경제정책은 지속할 것(Economic policies likely to continue even if the current acting president is impeached)'이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예상했다.


1월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다 내년 초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이연됐던 수요가 몰려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이란 관측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768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5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최상목 부총리 "환율 1400원 뉴노멀" 기사들 왜 사라졌을까
    • 01:14
    • 조회 1769
    • 기사/뉴스
    4
    • '성유리 남편' 법정구속…"아빠가 사기 안쳤어" 딸 언급하며 울먹
    • 00:54
    • 조회 3587
    • 기사/뉴스
    16
    • “백령도 통째 날아갈 뻔…권력 지키려 목숨을 수단처럼 쓰다니”
    • 00:25
    • 조회 3389
    • 기사/뉴스
    24
    • "실내 흡연·나이 타령" 윤여정, '최악 매너' 들통났다..강동원·주지훈·송중기 '최악 연기' [종합]
    • 00:23
    • 조회 8342
    • 기사/뉴스
    29
    • '9인 완전체' 구성에도 시비…권성동 "강행 시 탄핵심판 무효될 수도"
    • 12-26
    • 조회 7998
    • 기사/뉴스
    137
    • 하이브 CB 셀다운 난항... 주관사 미래에셋 '난감
    • 12-26
    • 조회 2192
    • 기사/뉴스
    20
    • 정국 불안에 환율 15년 만에 최고…1500원 '공포'
    • 12-26
    • 조회 2186
    • 기사/뉴스
    13
    • “계엄 때문에 29조원 사업 中에 뺏길 판”…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방한날 날벼락
    • 12-26
    • 조회 1688
    • 기사/뉴스
    31
    • “나 나인원한남 사는 사람이야”…연 24억 벌고 월 2천만원 카드 긁는다
    • 12-26
    • 조회 5329
    • 기사/뉴스
    24
    • 연말에도 “아파트 아파트”…로제, 美 빌보드 핫100 ‘22위’ 9주연속 진입
    • 12-26
    • 조회 704
    • 기사/뉴스
    8
    • 與 "제2의 IMF 올 것" 한덕수 엄호 총력전... 당내서도 "비겁하다"
    • 12-26
    • 조회 20801
    • 기사/뉴스
    263
    • 총리실 기재부에 인수인계 준비
    • 12-26
    • 조회 8195
    • 기사/뉴스
    31
    • ‘와키윌리’ 마케팅 효과 톡톡
    • 12-26
    • 조회 2380
    • 기사/뉴스
    3
    • 정선군은 "지난 3일 36사단 관계자가 핫라인으로 전화를 걸어와 '다음 날 연락을 하면 군청 소속 연락관 1명을 군부대로 보내달라'는 취지로 말했지만 전화는 다시 걸려오지 않았다고"고 밝혔습니다.
    • 12-26
    • 조회 3539
    • 기사/뉴스
    6
    • 접경지 주민 등 1439명, 윤석열 고발…“계엄용 전쟁 도발”
    • 12-26
    • 조회 4327
    • 기사/뉴스
    48
    • “내란범 얼굴 좀 보자”···윤석열 탄핵 첫 재판 방청 경쟁률 2251대 1
    • 12-26
    • 조회 2324
    • 기사/뉴스
    17
    • 소지섭 뚝심 통했다... 수입작 '서브스턴스' 청불에도 조용한 흥행
    • 12-26
    • 조회 20059
    • 기사/뉴스
    187
    • [단독] "국방정보본부장도 '계엄'논의 때 배석"..공수처 진술 확보
    • 12-26
    • 조회 3454
    • 기사/뉴스
    53
    • “이번 시국 미사의 가장 초점은 검찰개혁 이었습니다” 지랄발광 그 신부님
    • 12-26
    • 조회 4191
    • 기사/뉴스
    38
    • [단독] “군 수감시설 이용 ‘불발’”…구금 장소 물색했나?
    • 12-26
    • 조회 1859
    • 기사/뉴스
    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