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머라이어 캐리, 매년 크리스마스 로또 "해 마다 45억 원 수익" [TD할리웃]
1,642 13
2024.12.26 13:09
1,642 13
gWZmeg


25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가 빌보드지의 추정치 등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캐리는 지난 2022년 이 노래 한 곡으로만 270만∼330만달러(약 39억4천만∼48억2천만원)를 벌어들였다.


추정 수치는 주로 노래 다운로드나 스트리밍 등에서 거둔 수입으로, 더 수익성이 높은 TV 특집 프로그램 방송 등에 관련된 수입은 제외된 것이다.


이 매체는 "이 노래가 1994년 발매된 이래 30년 동안 인기가 식지 않고 오히려 '차트를 역주행'하며 더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최근에 캐리가 거둔 실제 수입은 더 클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적인 음원 스트리밍업체 스포티파이는 이 노래가 최근 스트리밍 20억회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노래 중에는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https://v.daum.net/v/20241226130009614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x더쿠✨] 착붙 컬러+광채 코팅💋 봄 틴트 끝판왕🌸 글로우락 젤리 틴트 신 컬러 체험단 모집! 476 04.07 47,5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30,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01,8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02,8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636,6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18,9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65,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2 20.05.17 6,284,6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99,2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10,0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5253 기사/뉴스 엄태웅 사진전에 방문한 삼둥이 근황 그리고 많이 큰 지온이 21:43 341
345252 기사/뉴스 [1보] '71년간 韓 사목' 프랑스 출신 두봉 주교 선종 9 21:43 381
345251 기사/뉴스 하다하다 장갑차를 몰아보고 싶었던 9 21:37 1,110
345250 기사/뉴스 '홀쭉해진' 김준호, 위고비로 6kg 감량→♥김지민 웨딩드레스에 '울컥' 15 21:26 4,371
345249 기사/뉴스 [단독] 관중 사망 열흘…창원NC파크 사고조사위 '폭탄 돌리기'? 1 21:25 546
345248 기사/뉴스 레드벨벳 조이, 자취 6개월 하우스 깜짝 공개.."사진 잘나오는 SNS존에서만 찍어 올린다"(나혼산) 2 21:24 1,373
345247 기사/뉴스 말뿐인 ‘정밀’ 안전 점검?…멀리서 보고 “문제없음” 2 21:23 585
345246 기사/뉴스 전현무, 후두염 앓고 5kg 빠졌다 "아픈데…혼자라 서러워" [나혼산] 3 21:22 1,870
345245 기사/뉴스 가수 션, 세계 최초 루게릭 병원 개원…GD도 1억 기부 14 21:19 1,535
345244 기사/뉴스 경찰, '가짜 토사물' 뿌려 승객에게 합의금 뜯어낸 택시기사 구속 송치 6 21:14 600
345243 기사/뉴스 매트 구멍에 27분 거꾸로…아동학대 태권도 관장 '징역 30년' 9 21:03 769
345242 기사/뉴스 도미니카 클럽붕괴 사망자 184명으로 늘어‥생존자 수색 중단 8 20:58 2,192
345241 기사/뉴스 [속보] 검찰, 서둘러 `이재명 선거법 위반` 상고이유서 제출…대법 곧 본격심리 384 20:52 15,397
345240 기사/뉴스 '흉기 드러내면 처벌' 시행하자마자‥서울·제주 도심 현행범 체포 2 20:47 845
345239 기사/뉴스 [단독] 한민고에서 반복되는 교사들의 성범죄‥학교는 피해 학생 탓 20 20:42 3,296
345238 기사/뉴스 부정선거론자들, 투·개표 시연회서 “보관소·내부망 다 뚫려”…선관위 “007 영화 아냐” 12 20:36 995
345237 기사/뉴스 수업 중 "게임하지 말라" 지적하자…훈계한 교사 폭행한 '고3' 4 20:36 762
345236 기사/뉴스 치악산 자락 마을 '연쇄 방화' 30대 검거‥"호기심에 그랬다" 3 20:34 809
345235 기사/뉴스 서울시, 공사현장 중심 '지반침하 안전지도' 제작·공개 검토 2 20:32 335
345234 기사/뉴스 [단독] "수사는 덮는 게 예술이야, 알지?"…해경 수사팀장에 '조기종결' 압력 5 20:30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