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은혜 "언니들한테 미안했다"...베이비복스 '불화설' 직접 해명
3,907 14
2024.12.26 12:57
3,907 14
JzlCWr
wlXANk


베이비복스 멤버들은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당시 팬들과 짧은 만남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윤은혜는 불화설을 직접 해명했다는 후문. 윤은혜는 "저희 관계가 나쁘지 않은데 의도치 않게 (불화설, 왕따설) 타이틀이 붙을 때마다 미안했다"면서 "다 설명할 수가 없지 않나"라고 말하며 울컥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그는 "2~3주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 매일 새벽까지 연습을 했다. 최선을 다했다. 그러다 보니까 관계가 더 돈독해지더라. 옛날 추억도 생각이 나면서 어른이 돼서 각자 또 변한 모습 가운데 만들어지는 사이들이 생기더라. 사실 저는 감사한 한 주를 보냈다"라며 "어떤 모습이든 지지해 주는 팬들이 있었다는 게 감사하고 힘이 됐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강나연 기자 / 사진=윤은혜,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 캡처



https://v.daum.net/v/20241226125236424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75 12.23 74,7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13,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6,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3,5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82,0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4,5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17,7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5,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3,5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5,0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441 기사/뉴스 이재명, 한대행 총리때 사유만 탄핵안에 넣자는 주장에 "그러면 부총리 탄핵 길 막힌다" 35 17:14 1,721
32544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삼청동 안가 CCTV 확보 불발 "경호처가 승인 안 해" 87 17:13 1,412
325439 기사/뉴스 [속보] 與, 韓대행 탄핵소추에 권한쟁의심판·효력정지가처분 신청 177 17:06 8,212
325438 기사/뉴스 계엄당시 체포조 공개된 카톡 전문 좀더 고화질(수정) 130 17:04 9,361
325437 기사/뉴스 '놀면 뭐하니?' 올해 4억7000만원 기부…6년 연속 '선행' 행보 8 17:04 466
325436 기사/뉴스 “국회 들어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여, 불법이야, 국회의원들 다 포고령 위반이야” “아직도 못 들어갔어? 본희장 가서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 해”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그러니까 계엄 선포되기 전에 병력 움직여야 한다고 했는데 다들 반대해서”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해” 253 17:02 11,526
325435 기사/뉴스 미친것같은 계엄시 윤 워딩"내가 2번, 3번 계엄 선포하면 되는거니까 계속 진행해" "4명이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고해"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라" 58 16:59 2,801
325434 기사/뉴스 [속보] 국정원 "우크라서 생포된 북한군 부상 심해져 사망 확인" 64 16:56 4,857
325433 기사/뉴스 한덕수 탄핵 투표 ‘오늘의 사진 한장’ 191 16:56 18,400
325432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국회 결정을 존중, 직무정지하겠다” 317 16:55 14,015
325431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탄핵소추안 가결에 "거취 떠나 다음 세대 위해 안타까워" 481 16:53 11,682
325430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헌정사 전례 소중히 여기며 합의로 이견 좁혀야" 298 16:52 8,464
325429 기사/뉴스 [속보] 韓대행 "혼란 보태지 않기위해 관련법 따라 직무정지" 40 16:50 2,620
325428 기사/뉴스 김용현 구속기소…검찰 "尹대통령과 오래전부터 계엄 논의" 3 16:48 672
325427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국회 결정 존중, 직무정지하고 헌재 결정 기다릴 것" 53 16:47 2,511
325426 기사/뉴스 [검찰 보도 참고자료] 김용현의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사건 수사결과 12 16:46 1,350
325425 기사/뉴스 정형식 "尹 탄핵심판 쟁점은 4개"..내달3일 2차 준비기일 5 16:45 1,152
325424 기사/뉴스 항의하는 여당 뒤로 미소 지으며 이동하는 이재명 32 16:45 3,325
325423 기사/뉴스 [속보] 韓대행 탄핵안, 與 불참에 野 단독 가결…찬성 192표 41 16:41 2,780
325422 기사/뉴스 [속보] 與 "韓권한대행 탄핵소추 표결 원천무효…투표 불성립" 223 16:41 8,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