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름은 생소하지만 밥에 비벼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 이찬원의 '달걀 부추 짜박이'

무명의 더쿠 | 12-26 | 조회 수 2582

https://theqoo.net/square/2472581538


CaKQS.jpg

stGbO.jpg

WnjcF.jpg

lDjkT.jpg

uCsAh.jpg

DscMW.jpg

OKqDJ.jpg

JEUqF.jpg

VdDga.jpg

yUVZY.jpg

Reuuo.jpg

qsDfY.jpg

VBLmh.jpg

EBMhy.jpg

FSujL.jpg

IZAIi.jpg

yVfSm.jpg

tGUYi.jpg

https://gfycat.com/BrilliantAjarDiscus

 

이찬원의 '달걀 부추 짜박이' 레시피

 

QpcTn.jpg
 

 

[편스토랑] 사랑둥이 찬원의 정성 가득한 밥도둑 반찬! 달걀부추짜박이

 

 

액젓은 다른거 있으면 대체해도 되고 매실청 없으면 생략 가능. 꿀 조금 넣거나 대체. 초창기에 해먹었는데 반숙과 완숙 사이 딱 저 캡쳐처럼 익혔을때 촉촉하게 잘 비벼져서 더 맛난거 같음 그리고 먹을 수 있는 양만큼만 계란 삶기. 너무 많이 해두면 간장에 계속 오래 담겨져 있게 되고 짜지니까. 반나절 정도 냉장고에 뒀다가 바로 먹으면 됨  

이찬원 한식을 잘하는데 특히 계란 닭고기 돼지고기 단백질 요리를 잘함ㅋㅋㅋ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2
목록
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7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Z세대, ‘연봉 높은 기업’ 원한다…희망 초봉 4800만원”
    • 16:05
    • 조회 137
    • 기사/뉴스
    • [속보] 검찰 "윤 대통령, 조지호 청장에게 '국회의원 체포' 지시"
    • 16:05
    • 조회 481
    • 기사/뉴스
    13
    • [속보] 우의장 "국무총리 한덕수 탄핵안,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
    • 16:05
    • 조회 1618
    • 기사/뉴스
    79
    • [속보] 윤 대통령, 공수처 3차 출석요구 우편물도 수취거절
    • 16:03
    • 조회 694
    • 기사/뉴스
    10
    • [속보] 검찰 "尹, '총을 쏴서라도 문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 지시"
    • 16:02
    • 조회 4351
    • 기사/뉴스
    88
    • 천우희,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2천만원 기부 [공식]
    • 16:00
    • 조회 149
    • 기사/뉴스
    2
    • 민주당, 한덕수 '직무유기' 혐의로 공수처 고발
    • 15:58
    • 조회 1170
    • 기사/뉴스
    38
    • "한 대행, 일련 사태에 '번아웃' 온 듯"…이 시각 총리실
    • 15:57
    • 조회 7035
    • 기사/뉴스
    349
    • [1보] 검찰, '내란 주도 혐의'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기소
    • 15:56
    • 조회 1556
    • 기사/뉴스
    18
    •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안 본회의 상정
    • 15:55
    • 조회 4619
    • 기사/뉴스
    77
    • [속보]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 15:54
    • 조회 3551
    • 기사/뉴스
    57
    • 비상계엄(내란 사태)에서도 ‘입꾹닫’ 교육감 4명은 누구?
    • 15:53
    • 조회 1664
    • 기사/뉴스
    22
    • 네팔인과 결혼한 한국 여성이 받은 질문…'비정상회담’ 수잔의 하소연
    • 15:52
    • 조회 1019
    • 기사/뉴스
    8
    • '신유빈과 띠동갑 단짝' 탁구 전지희, 귀화 이후 14년 韓 선수 생활 마무리
    • 15:52
    • 조회 1947
    • 기사/뉴스
    12
    • 통영서 발견된 '조선 삼도수군 통제사 사적비' 10년째 방치
    • 15:50
    • 조회 1066
    • 기사/뉴스
    9
    • 2천년 된 고인돌에 쇠못 박은 공공기관…"안내문 없어 몰라"
    • 15:46
    • 조회 3551
    • 기사/뉴스
    39
    •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는 연봉의 12~16%, 모바일 40~44%
    • 15:45
    • 조회 1001
    • 기사/뉴스
    6
    • “도움 안 되는데…” 활발해진 ‘尹·김용현’측 입에 與 속앓이
    • 15:44
    • 조회 2805
    • 기사/뉴스
    42
    • 올해 12월 네이버 최다 검색어는 '계엄'
    • 15:43
    • 조회 527
    • 기사/뉴스
    4
    • 조갑제 “윤석열 세상 만만하게 봤다…박근혜 탄핵 사유의 만배”
    • 15:43
    • 조회 2634
    • 기사/뉴스
    4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