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빈(june80@yna.co.kr)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정국에 따른 조기 대선 가능성에 "결단을 해야 할 시점이 올 것"이라며 "고민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시장의 책임감'과 '나라를 위해 능력을 써달라는 요구' 사이에서 고심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00677
??? 개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