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의 밤, 남태령의 밤을 지켜본 뒤로 시각이 달라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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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조회 수 32284
https://x.com/ok_nina/status/1871986845124563390?s=46
정말 한줌이다 우리는 서로를 믿고 지금처럼 연대하면 된다 잘하고 있다 무묭이들!!
정말 한줌이다 우리는 서로를 믿고 지금처럼 연대하면 된다 잘하고 있다 무묭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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