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shorts/SpC7sZpXRkg?feature=shared
이은재 대표는 혈서 퍼포먼스 중 당 관계자에 “아까징끼(소독약의 일본식 표현) 좀”이라고 하거나 손가락을 깨무는 척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화제가 됐다. 당 관계자는 이 대표에게 액체가 담긴 종이컵을 내밀었다. 이 대표는 14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소독약을 섞은 것이 맞다. 피로 썼는데 피가 안 나왔다. 좀 모자랐다. 지나간 거니까 더 이상 말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ㅊㅊ -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4/15/20200415500096)
+)
뉴스톱은 한국경제당에 이 대표 혈서의 진위를 확인했다. 첫번째로 돌아온 회신은 붕대를 감고 있는 손가락 사진이었다. 의료진의 처치라고는 볼 수 없는 조악한 모습이었다. 뉴스톱은 한 치의 의혹을 남기지 않기 위해 한국경제당에 붕대를 풀고 찍은 손가락 사진을 요청했다. 하지만 4월 13일 오후 3시까지 한국경제당은 회신하지 않았다. 이 대표가 혈서를 쓸 정도로 절박한 심정을 가졌다면 국민들이 보내고 있는 의심어린 눈초리를 사그라들게 할 수 있는 설득력있는 증거를 제시하기 바란다. 거짓 혈서 논란을 일으켰던 블랙 코미디의 인물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ㅊㅊ -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11)
+)
윤석렬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