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용현 측 "'후배' 노상원, 전역 후 행동에 대한 사회적 평가·명예훼손에 가슴 아파해" https://theqoo.net/square/3545491125 무명의 더쿠 | 12-26 | 조회 수 2208 https://m.ajunews.com/view/20241226114756731#_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