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내란범 개소리에 마이크 대주면서 "노은결 소령 사건"은 입꾹닫고 있는 내란동조언론들
5,986 125
2024.12.26 11:35
5,986 125

https://youtu.be/5WB7rzDuP90


저는 이제 언론사들한테 말하고 싶은데, 심각한 자신의 신변의 위험을 느껴서 이런 폭로를 했거든요. 그리고 호소를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은 그 난간에 묶였던 전선은 그대로 남아있다 라고 했잖아요?
국방부 조사본부가 사진도 찍어갔어요.
최소한 그렇다면은 그것만이라도 "지금 이 사람이 이런 걸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 밝혀진 얘기가 아니지만 이 정도는 지금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라면서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근데 "너무 침묵하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언론들이 단체로 침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유

: 국짐이 기사화하면 법적 고발하겠다고 협박해서



음모론을 유포하는 <서울의 소리>가 일차적으로 문제지만, 이와 별개로 취재윤리를 준수할 의무가 있는 엄연한 정식 언론사들이 이처럼 신뢰성이 떨어지는 유튜브 방송내용을 사실확인 없이 기사화한 것은 심각한 문제다.

12월 20일 19시30분 현재 네이버 뉴스 제휴사인 <굿모닝충청> <뉴스클레임> <톱스타뉴스> <허프포스트코리아> <이로운넷> <팩트TV> 등이 해당 내용을 기사화했다.

당 미디어국이 최초 기사작성자인 <뉴스1> 소봄이 기자와 통화한 결과 소 기자는 본인의 의지로 쓴 기사인지, 데스크의 지시로 쓴 기사인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향후 밝혀지는 사실관계에 따라 응분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2024. 12. 20.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https://m.blog.naver.com/media351/223700996395




!!!!!!!! 노은결 소령 사건 묻히면 안 됨 !!!!!!!!

이거나 핫게 가게 끌올함



***** 노은결 소령 사건이 무엇이냐? (아래글 참고)*****

(딴지일보) 현직 해군 노은결 소령의 충격 폭로 정리 : 범인은 대통령 경호처인가

https://theqoo.net/square/3537877529



기자회견 하면서 혹시나 본인 신변에 이상이 있을까봐

노은결 소령이 아내분께 쓴 유서 같은 편지 전문도 덧붙임

tAfRSw

목록 스크랩 (0)
댓글 1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53 12.23 61,0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5,3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1,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6,9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68,1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9,2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09,6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2,1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81,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9112 이슈 멜론 탑백 2위로 다시 오른 에스파 위플래시 3 23:41 462
2589111 이슈 본격적으로 연기 시작하고 당분간 연기에 집중한다는 의외의 해외 가수.jpg 9 23:40 1,690
2589110 유머 주 4일제 or 주 4.5일제 시범실시를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재명 57 23:35 1,724
2589109 기사/뉴스 “계엄 때문에 29조원 사업 中에 뺏길 판”…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방한날 날벼락 15 23:34 635
2589108 기사/뉴스 “나 나인원한남 사는 사람이야”…연 24억 벌고 월 2천만원 카드 긁는다 12 23:33 2,130
2589107 유머 나 여따 코코볼 말아먹는데 우리집 강아지 지밥 훔쳐먹는줄 알고 개화냄. (소리 필수) 4 23:32 1,651
2589106 이슈 최근 홀란드 스탯...jpg 17 23:30 2,674
2589105 이슈 민중의 노래(레미제라블) - 시민과 함께하는 뮤지컬배우들 11 23:26 1,147
2589104 이슈 화이트 치토스가 두 번 사라진 이유(feat. 추억 보정) 19 23:26 2,840
2589103 이슈 [2024 가요대전 4K] 엔시티 127 'Fire Truck + Bridge + Walk (EDM Ver.)' 1 23:26 139
2589102 기사/뉴스 연말에도 “아파트 아파트”…로제, 美 빌보드 핫100 ‘22위’ 9주연속 진입 4 23:25 304
2589101 유머 앙상블 스타즈 x 프로젝트 세카이 콜라보 기원 652일차 2 23:24 373
2589100 이슈 있지(ITZY) 예지 인스타 스토리 (에스파 지젤,키오프 쥴리) 9 23:24 1,328
2589099 이슈 아이브 장원영에게 제일 찰떡인 드레스 2개만 고르자면?.jpgif 60 23:24 1,346
2589098 이슈 정몽규 축구협회장이 공약으로 내세운 2035년 여자월드컵 개최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유 3 23:22 857
2589097 기사/뉴스 與 "제2의 IMF 올 것" 한덕수 엄호 총력전... 당내서도 "비겁하다" 77 23:22 5,760
2589096 이슈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탄핵버스 라인업 (점점 더 추가되는중) 49 23:21 5,401
2589095 유머 인생 최고의 플러팅 10 23:21 1,780
2589094 기사/뉴스 총리실 기재부에 인수인계 준비 27 23:21 5,274
2589093 정보 입맛에 맞춰 골라먹는 딸기 종류 25 23:21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