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와글와글]태국의 '만삭' 걸그룹 멤버, 열정적 무대
2,571 7
2024.12.26 10:14
2,571 7

https://tv.naver.com/v/67051902



태국의 한 걸그룹 멤버가 출산을 사흘 앞두고 무대에 오른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태국의 걸그룹, '걸리베리'의 멤버 벨인데요.

올해 나이 마흔인 벨은 그룹의 원년 멤버고요.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보여준 시점은 지난 10월로, 당시 임신 36주의 만삭이었습니다.

지난해 결혼한 벨은 지난 5월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는데요.

임신 후에도 팬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무대 이후 뱃속 아이가 괜찮은지 묻는 대중에게 "무대에 서기 전 의사 허락을 받았고, 아이가 음악을 좋아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는데요.

공연 사흘 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벨은 SNS를 통해 행복한 일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경민 리포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6091?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51 12.23 60,5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3,9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1,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6,9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67,1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9,2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08,9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2,1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9,8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174 기사/뉴스 [단독] "국방정보본부장도 '계엄'논의 때 배석"..공수처 진술 확보 7 22:36 534
325173 기사/뉴스 “이번 시국 미사의 가장 초점은 검찰개혁 이었습니다” 지랄발광 그 신부님 21 22:31 1,546
325172 기사/뉴스 [단독] “군 수감시설 이용 ‘불발’”…구금 장소 물색했나? 9 22:26 1,016
325171 기사/뉴스 새벽에 화장실 변기에 앉은 여성 ‘따끔’ 무언가 봤더니…·“기절할 뻔” 9 22:09 7,114
325170 기사/뉴스 🚆'의정부~고양 경기북부 교외선' 철도파업 영향으로 내년으로 연기🚆 10 22:00 1,143
325169 기사/뉴스 '수술 안 한' 트랜스젠더 쫓아낸 한인 찜질방…美법원 판결에 '당혹' 239 21:56 16,371
325168 기사/뉴스 명태균 "대우조선 파업, 대통령·사모에게 '강경진압하라' 보고" 22 21:54 1,671
325167 기사/뉴스 "엄마 남친이랑 성관계 하고 용돈 벌어"…미성년 딸에 강요한 친모 46 21:47 3,752
325166 기사/뉴스 "의대생 1333명 현역병·사회복무 입대…복무 기간 단축해야" 18 21:34 2,086
325165 기사/뉴스 “시즌 1 재탕”… 엄청난 기대 속 드디어 공개됐는데 호불호 엄청 갈리고 있는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2 스포조심) 11 21:25 4,142
325164 기사/뉴스 흉기로 또래 여학생 숨지게 해...심리분석 등 진행 9 21:12 2,242
325163 기사/뉴스 [단독] ‘AI교과서’ 교육감협 건의문, 교육부 고위 간부 개입 28 21:10 2,523
325162 기사/뉴스 KITTO 매거진 DKZ 재찬 화보 16 21:08 1,672
325161 기사/뉴스 내란 선전하다 '술술' 실토? "한덕수에 계엄 보고" 자폭 14 21:06 3,762
325160 기사/뉴스 '한덕수 담화' 이후 또 오른 환율 1500원 돌파 눈앞 23 21:05 3,272
325159 기사/뉴스 [단독] 문상호 “정보사 계엄요원 38명 명단 일방 통보받아 황당”…짙어지는 비선 의혹 23 21:05 3,839
325158 기사/뉴스 "남태령 지나 전장연, 고공농성장까지"‥퍼져가는 '응원봉 연대'🔦 8 21:04 1,593
325157 기사/뉴스 [단독] "6인 체제 최종 결정 불가"…1명 이견이 변수? 20 21:01 4,369
325156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6 21:00 3,436
325155 기사/뉴스 ‘내란대행’ 한덕수 석달 전 본심 인터뷰 “윤석열은 대인, 계엄령은 괴담” 23 21:0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