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프로야구 MVP' 김도영, 첫 예능으로 '전참시' 선택…일상 전격 공개
2,269 0
2024.12.26 10:04
2,269 0
yXcsXd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날 방송에서 올 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KBO리그 최연소, 최소경기 30-30 달성하는 등 최고의 활약으로 2024 프로야구 시즌을 휩쓴 ‘슈퍼스타’ 김도영의 하루가 그려진다. 아침에 일어나 사우나를 다녀온 그는 보리차를 마신 뒤, 피부 관리를 시작으로 본격 꽃단장에 들어간다. 자신만의 루틴으로 하루를 여는 김도영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일명 ‘그런 날’ 게시물로 자타공인 KBO 감성인으로 등극한 김도영은 명성에 걸맞게 필름 카메라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평소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에서 다양한 감성샷을 건진다는데. 03년생으로 MZ 선두주자이지만, ‘Y2K 감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도영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슈퍼스타 김도영의 2024 KBO 시상식 비하인드가 이어진다. 시상식 준비에 나선 그는 배우 이도현, 차은우, 정해인, 덱스를 소환시키며 헤어스타일에 대해 고민하는데. 그가 누구의 헤어스타일을 선택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모두를 감동시켰던 MVP 수상소감 비하인드와 수상만큼이나 화제가 됐던 흰색 수트 선택 비하인드 등 시상식을 맞이하는 김도영의 모습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김도영은 친누나들을 만나 찐 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밖에서는 모두의 관심을 한눈에 받는 프로야구 MVP이지만, 가족들 사이에서는 삼남매 중 막내인 극과 극 모멘트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고. 또한 김도영은 뉴진스 하니와 똑같은 분장을 한 채 ‘도니’로 등장할 것을 예고, 변신 과정이 드러날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BC



https://v.daum.net/v/20241226084919167




https://youtu.be/ap_COpKyf4Y?si=1TPaaSwt4TYsVxDK

https://youtu.be/PvmSNfh-E60?si=yFe2jhA0obqoU4wR

https://youtu.be/KEq42Ho5Zhg?si=nz2iIWvCOF05jQO6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좋은 컬러그램 위대한 쉐딩♥ 최초공개 컬러그램 NEW 입체창조이지쉐딩! 체험단 이벤트 451 04.18 49,4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0,9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28,0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48,7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97,17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28,3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54,81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06,3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2,0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53,4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832 기사/뉴스 결국 이런 사태까지…중국이 샀던 780억원짜리 보잉737, 미국에 '반품' 3 23:29 900
347831 기사/뉴스 BTS 포토카드 1장 300만원… 몸값 오른 K중고품 35 23:03 3,197
347830 기사/뉴스 “대출금 안 갚았는데, 사기 아냐”…대법원 이례적 판결 왜? 21 22:45 2,459
347829 기사/뉴스 “우리 가게는 빼주세요”…별 자진 반납하는 미쉐린 식당들, 이유는? 13 22:40 4,906
347828 기사/뉴스 의대생 대표 "희생해도 숭고한 대우 못 받아…인생 걸어 국가 노예 될 지경" 204 22:20 5,307
347827 기사/뉴스 <단독>평택 해군부대 생활관서 흉기 난동사건 발생...일부 병사들 두려움 호소 9 22:20 2,279
347826 기사/뉴스 "죽어라" 협박 후 내연녀 극단선택…전직 경찰, 파면 취소 소송 패소 8 22:11 1,155
347825 기사/뉴스 [트렌드분석] “스타가 곧 브랜드” 장원영, K-엔터 홍보 전략의 새로운 중심 7 21:50 626
347824 기사/뉴스 "왜 키높이 구두를"vs"눈썹 문신 1호"…'B급 질문' 공방 2 21:29 603
347823 기사/뉴스 내연녀 숨지기 전 “죽어라” 협박한 경찰간부, 파면 취소 소송서 패소 6 21:24 805
347822 기사/뉴스 "관저 내 수영장 있다"…尹 일주일간 수돗물 228톤 쓴 이유는? 17 21:24 3,234
347821 기사/뉴스 "'尹 정부 강행 AI디지털교과서, 한 달 만에 56억원 혈세 증발" 15 21:12 1,467
347820 기사/뉴스 “빨리 먹어라” 식사시간 '30분 제한' 식당 논란 24 21:09 3,147
347819 기사/뉴스 [단독]국민연금, 한화에어로 유증 문제제기...비공개 대화기업 지정 논의 21:02 605
347818 기사/뉴스 ‘류진 아들’ 찬호 폭풍성장, 아이돌 센터 비주얼…BTS 뷔 닮았네 55 21:00 5,283
347817 기사/뉴스 "한국을 정말 사랑합니다" 프란치스코, 각별했던 한국과의 인연 2 20:54 983
347816 기사/뉴스 "사람에 충성 않는다"‥윤 전 대통령에게 '돌려준' 대대장 10 20:50 1,147
347815 기사/뉴스 한동훈 후원금 11시간만에 한도 채워…소액 후원자 94% 41 20:48 3,396
347814 기사/뉴스 얼굴 바꾼 권익위‥'사면초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5 20:46 898
347813 기사/뉴스 [JTBC 단독]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검찰,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추궁 6 20:43 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