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겨울 매운 ‘생강차’ 계속 마셨더니… 내 몸의 변화가?
43,507 187
2024.12.26 09:50
43,507 187
겨울철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열을 내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겨울철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열을 내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도 매운 생강차 한 잔이면 금세 몸 속까지 따뜻해진다. 제철 생강은 건강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겨울철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열을 내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생강은 원래 배탈이나 설사를 치료하고 소화를 도와주는 기능이 탁월하다. 하지만 생강을 많이 먹으면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은 생강차로 부드럽게 마시는 게 좋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 초기 감기의 증상 완화

생강은 수족냉증은 물론, 속이 차서 소화가 안되는 사람에게 좋다. 날씨가 추워서 허리나 무릎이 시린 사람이라면 장복해도 좋다. 감기 초기에도 생강차를 마시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생강의 매운 성분은 땀을 내게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생강의 매운 성분인 진저롤 등은 염증과 가래를 없애주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감기의 초기 증상 완화에 좋다.

◆ 몸의 염증 내리고 소화 돕고

생강은 원래 소화에 놀라운 효과를 지닌 식품이다. 특히 생강차는 몸의 염증을 가라앉힐 뿐만 아니라 구역질을 진정시키고 몸의 경련을 완화시켜 준다. 아울러 소화과정을 도와 다른 음식들의 소화를 촉진시킨다.

 뱃살 제거 효과

음식을 만들 때 양념으로 들어가는 생강은 지방 유전자와 염증을 줄여줘 뱃살을 제거하는데 유익한 식품이다. 음식 조리할 때, 생강을 양념으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운동 후 통증 완화

아침식사 때 생강차를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몇 시간 후에도 공복감은 덜한 반면 포만감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격한 운동을 한 뒤 생강차를 마시면 통증을 완화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3g의 생강을 먹은 여자 운동선수들은 먹지 않은 선수들에 비해 6주 후에 근육통이 훨씬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절염 완화

무릎에 심한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생강과 가짜 약을 섭취하게 했을 때, 생강을 섭취한 환자들이 가짜 약을 먹은 환자들에 비해 통증과 동작 상실이 훨씬 덜 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관절염 외에도, 생강은 전반적인 통증 완화에 효과가 있다.

 당뇨 합병증 예방

관련 연구에 따르면, 생강은 요 단백 농도를 줄이며 수분 섭취량과 소변 배설량을 감소시키고 소변에 단백질이 너무 많아 초래되는 콩팥 손상의 진행을 반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당뇨병 환자의 신경을 보호하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능도 밝혀졌다. 또 생강은 혈액순환을 증가시키는 데 도움이 되며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대장암 예방

미국 미시간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15명의 건강한 성인들에게 매일 생강 2g씩을 4주간 먹게 한 다음, 이들의 대장에서 조직을 떼어내 염증의 발생 정도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생강을 먹은 집단은 가짜 약을 먹은 건강한 대조군 15명에 비해 장내 염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085169

목록 스크랩 (11)
댓글 18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26 03.13 16,4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4,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6,1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426 이슈 무보정 박지훈 사진만 올렸었던 홈마 2 13:10 328
3020425 기사/뉴스 [단독]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13:09 127
3020424 기사/뉴스 봉쇄라더니 예외 허용…中 이어 인도 선박도 호르무즈 통과 4 13:07 231
3020423 기사/뉴스 비축유 방출로 본 불안 상황…최대였던 '러·우 전쟁' 대비 2배 1 13:06 121
3020422 이슈 형아 나 드디어 눈알 기증받기로 했어!!! 2 13:06 945
3020421 이슈 송강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3:05 261
3020420 이슈 이상형이던 가수 마이크 잡고 라이브 1열에서 직관하기 13:04 321
3020419 이슈 《월간남친》미래❤️경남 데이트 영상 유출(지수×서인국) 7 13:02 394
3020418 이슈 ITZY(있지) 예지가 요즘 꽂힌 유튜브 AI 더빙 1 13:02 361
3020417 이슈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13:00 141
3020416 기사/뉴스 광화문 ‘왕의 길’ 걷는 BTS…평론가 “하루쯤 불편해도 참으라는 통보” [스경X이슈] 12 12:58 663
3020415 유머 닝닝한테 죽도록 사랑한다고 했더니...? 2 12:56 477
3020414 이슈 짜장면 왜 안와 식당 찾아가 박치기 2 12:56 841
3020413 이슈 입원한 아들 밥먹이기 1 12:55 766
3020412 이슈 마트에서 참기 어려운 한국인들의 오지랖 25 12:53 3,015
3020411 이슈 얼음 속에서 발견된 5000천년 된 미라 19 12:52 1,641
3020410 이슈 갖고싶은 포켓몬 팬메이드 굿즈는? 1 12:51 232
3020409 이슈 정신없었을 것 같은 이번 핑계고 자막팀.youtube 3 12:51 666
3020408 이슈 팬이 준 컵 간직하고 있는 유해진 1 12:51 873
3020407 이슈 손님의 심상치 않은 눈썰미 ㄷㄷㄷㄷ 2 12:51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