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한덕수 대행의 부인이 무속에 심취해 있다. 김건희 여사, 대통령 장모 최은순 여사와 무속으로 연결돼 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한덕수 총리와는 (DJ 정부시절) 청와대에서 함께 일한 친구다"며 "(폭로할까 말까를 놓고) 굉장히 인간적 고민을 했다. 이틀을 고민하던 중 제 아내가 꿈속에 나와 '여보 나와 미세스 한 관계를 잘 알면서 제발 그런 얘기하지 마라' 했지만 구국의 차원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이걸 터야겠다고 생각, 사회적 고발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 대행 부인은 화가로 그림계의 큰손인데 무속에 너무 많이 심취해 있다"며 "한덕수 총리는 진짜 애들 말로 (부인에게) 끽소리도 못 한다. 그런 한덕수 총리이기에 무속에 지배받을 가능성이 있기에 '끊어라'는 뜻에서 (폭로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한 총리에게 부인 얘기를 하겠다며 통화를 시도했는데 안 됐다. 얼마 뒤 한 총리가 '전화 못 받았는데 전화 주십시오'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때는 이미 내가 국회에서 '한덕수 부인이 무속에 심취돼 건희와 같은 맥락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한 뒤였다"고 했다.
아울러 "한 대행 부인은 화가로 그림계의 큰손인데 무속에 너무 많이 심취해 있다"며 "한덕수 총리는 진짜 애들 말로 (부인에게) 끽소리도 못 한다. 그런 한덕수 총리이기에 무속에 지배받을 가능성이 있기에 '끊어라'는 뜻에서 (폭로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한 총리에게 부인 얘기를 하겠다며 통화를 시도했는데 안 됐다. 얼마 뒤 한 총리가 '전화 못 받았는데 전화 주십시오'라고 문자를 보냈다. 그때는 이미 내가 국회에서 '한덕수 부인이 무속에 심취돼 건희와 같은 맥락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말을 한 뒤였다"고 했다.
https://naver.me/5tJtW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