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오늘자 겸공 블랙요원 부분(추가)
46,831 337
2024.12.26 08:18
46,831 337

청주공항팀 복귀함(제보자)

청주공항, 사드팀 말고 대구공항팀도 있다

3곳 다 해산한 것으로 알고 있음-그런데 확실하게 아는 건 제보자 있는 청주만

어제 3시 15분 해제 명령 내려짐

청주공항은 우리 군 유일한 스텔스기 있는 중요한 전략자산

사드 북핵 탐지하는 역할 미군의 전략자산

대구공항 전쟁 시 제공권 쥐고 공격하는 게 임무

세 곳의 소요는 국가반란이나 마찬가지

1인당 c4 1개 총 15개? 35개? 나가있었음

c4 1개=용량따라 다르지만 수류탄 20개 위력, 다이너마이트 3개 위력

판교팀 외에도 블랙 더 있다

라이브 기자회견에 키워드 있으면 작전 들어갈 수 있음→오늘 김용현 기자회견 있음, 굥도 어제 갑자기 국민들께 메세지 ㅇㅈㄹ기사 남

본인들은 11월 중순부터 명령받았다

계엄 보고 윤곽이 그려졌다

인명사살 명령은 없고 소요 명령만 받았다

블랙들도 사회생활해서 다 듣는다 겸공도 들었다

청주팀 복귀 명령받고 다 펑펑 울었다

국민과 국가를 지키려고 훈련받은 거지 이러려던 게 아니다

박선원, 김병주 의원 감사하다

블랙관련은 아니지만 김어준 가족 이미 한 번 위협작업 들어갔나봄 명신이한테 경고함

+

5일 전까지는 명령이 있었고 이후 없어짐

가장 최근에 받은 지시는 헌재에 탄핵 소추안이 갈 때 시작하라는 것(최근까지 명령 라인이 살아있었다)

 

6. 무명의 더쿠 08:20

복귀한 팀들이 반납한 무기들은 아마 무인포스트에 반닙했을 테니까 다른 팀이 가져갈 확률도 있다 (NEW)

목록 스크랩 (4)
댓글 3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30 12.23 52,37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3,9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1,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6,9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64,2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9,2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07,9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1,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9,1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8909 기사/뉴스 여당 지지자들 "대국민 사과 반대"‥권성동 "얼굴 두껍게 다녀라" 20:20 32
2588908 이슈 귀엽다고 난리난 웬디 출근길 영상 20:20 123
2588907 기사/뉴스 한덕수 기습 담화 "임명 못한다"..국회, 예정대로 재판관 선출 (2024.12.26/뉴스데스크/MBC) 1 20:20 185
2588906 기사/뉴스 "계엄 문건, 김용현 작성·윤석열 검토"‥"내란 자백한 셈" 20:19 95
2588905 이슈 출국 기사 사진 뜨자마자 버블 프사 바꾼 키오프 하늘ㅋㅋ 20:19 315
2588904 기사/뉴스 "계엄, 한덕수에 사전 보고"‥누구 말이 맞나? 1 20:18 357
2588903 유머 팬들한테 반응 좋은 사우나에서 훈민정음 게임 하는 있지(ITZY) 3 20:17 241
2588902 이슈 입양했다가 알레르기때문에 가족 가게로 재입양되었던 김준수 고양이 9 20:17 1,254
2588901 이슈 비욘세 NTL 하프타임쇼 퍼포먼스 풀영상 20:17 131
2588900 기사/뉴스 [단독] '오물풍선' 각별히 챙긴 김용현…계엄 직전 '전투통제실' 2번 갔다 3 20:15 520
2588899 기사/뉴스 "'계엄 옹호' 윤상현, 의원직 제명하라" 청원 7만 돌파 3 20:14 514
2588898 기사/뉴스 10개월 아기에 폰 던져 두개골 함몰시킨 20대女…"부모 욕한 줄 알고" 38 20:14 1,469
2588897 이슈 알티타고 있는 슬렌더 그 자체 NCT 127 정우 13 20:12 1,185
2588896 이슈 신입생 글쓰기 시험을 의무화 한다는 서울대.twt 41 20:12 2,414
2588895 유머 레전드라 불리는 드라마 꽃보다남자 마지막 장면 댓글.x 11 20:11 1,503
2588894 이슈 케톡에서 가요대전 온에어로 소소하게 말 나왔던 소속사.yg 19 20:10 2,299
2588893 유머 다가오는 1월1일 더쿠들의 떡국 취향은? 58 20:07 849
2588892 기사/뉴스 ‘3억 기부’ 변우석 또 미담, 소속사 직원+스태프에 휴대폰·태블릿PC 선물 20 20:07 1,099
2588891 이슈 [단독] 여인형 옥중 메모…“尹, 계엄은 대통령의 유일한 수단” 160 20:06 8,634
2588890 이슈 르세라핌 허윤진 인스타 업데이트 6 20:05 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