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제니, 새 앨범 예고 “11개월 작업 끝, 만족할 결과물 얻어”
2,565 12
2024.12.26 07:51
2,565 12
XCsqco
ANEvOf

사진=제니 ‘Happy Holidays’ 영상 캡처



제니는 2024년을 돌아보며 “나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라고 설명한 뒤 “특히 ‘Mantra’ 작업 이후 많은 성장을 경험했다”라고 밝혔다.


새 싱글과 앨범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제니는 새 싱글과 앨범에 대해 “11개월 간의 작업 끝에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었다. 완전히 다른 사운드를 보여줄 예정으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 ‘모두를 위한 뷔페 같은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새 앨범에 담긴 곡 중 일부에는 피처링 아티스트가 포함돼 있다고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새 앨범은 내 삶의 챕터를 음악으로 풀어낸 것으로, 팬들이 음악을 듣고 저와 더 가까워졌으면 한다. 앨범이 나왔을 때 대중들이 좋은 의미로 놀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제니는 2024년을 ‘새로운 시작의 씨앗’이라고 표현하며 “2024년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작업들을 드디어 내년에 보여줄 수 있어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크리스마스와 연말 인사를 건넸고, 곧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뉴스엔 이민지



https://v.daum.net/v/2024122607053058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43 12.23 58,3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3,9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1,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6,9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64,2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9,2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07,9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1,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9,1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8907 기사/뉴스 여당 지지자들 "대국민 사과 반대"‥권성동 "얼굴 두껍게 다녀라" 20:20 0
2588906 이슈 귀엽다고 난리난 웬디 출근길 영상 20:20 69
2588905 기사/뉴스 한덕수 기습 담화 "임명 못한다"..국회, 예정대로 재판관 선출 (2024.12.26/뉴스데스크/MBC) 1 20:20 130
2588904 기사/뉴스 "계엄 문건, 김용현 작성·윤석열 검토"‥"내란 자백한 셈" 20:19 74
2588903 이슈 출국 기사 사진 뜨자마자 버블 프사 바꾼 키오프 하늘ㅋㅋ 20:19 276
2588902 기사/뉴스 "계엄, 한덕수에 사전 보고"‥누구 말이 맞나? 1 20:18 340
2588901 유머 팬들한테 반응 좋은 사우나에서 훈민정음 게임 하는 있지(ITZY) 3 20:17 231
2588900 이슈 입양했다가 알레르기때문에 가족 가게로 재입양되었던 김준수 고양이 7 20:17 1,181
2588899 이슈 비욘세 NTL 하프타임쇼 퍼포먼스 풀영상 20:17 124
2588898 기사/뉴스 [단독] '오물풍선' 각별히 챙긴 김용현…계엄 직전 '전투통제실' 2번 갔다 3 20:15 503
2588897 기사/뉴스 "'계엄 옹호' 윤상현, 의원직 제명하라" 청원 7만 돌파 3 20:14 495
2588896 기사/뉴스 10개월 아기에 폰 던져 두개골 함몰시킨 20대女…"부모 욕한 줄 알고" 37 20:14 1,429
2588895 이슈 알티타고 있는 슬렌더 그 자체 NCT 127 정우 13 20:12 1,158
2588894 이슈 신입생 글쓰기 시험을 의무화 한다는 서울대.twt 40 20:12 2,352
2588893 유머 레전드라 불리는 드라마 꽃보다남자 마지막 장면 댓글.x 11 20:11 1,460
2588892 이슈 케톡에서 가요대전 온에어로 소소하게 말 나왔던 소속사.yg 19 20:10 2,273
2588891 유머 다가오는 1월1일 더쿠들의 떡국 취향은? 57 20:07 844
2588890 기사/뉴스 ‘3억 기부’ 변우석 또 미담, 소속사 직원+스태프에 휴대폰·태블릿PC 선물 20 20:07 1,078
2588889 이슈 [단독] 여인형 옥중 메모…“尹, 계엄은 대통령의 유일한 수단” 158 20:06 8,503
2588888 이슈 르세라핌 허윤진 인스타 업데이트 6 20:05 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