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스테이지 파이터 시즌2’ 제작 확정…여성 무용수 모집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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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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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이하 ‘스테파’)’가 시즌2로 돌아온다.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25일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파’는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시즌2에서는 여성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한판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일찌감치 섭외에 들어갔으며,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테파’는 K-무용 신드롬을 일으키며 발레·현대무용·한국무용 등 그간 대중적으로 조명받지 못했던 춤 장르를 환기시켰다는 평을 듣는다. 무용수들의 계급 전쟁을 기본 포맷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내는 남자 무용수들의 성장 서사를 담아냈다.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25일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파’는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 시즌2에서는 여성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한판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일찌감치 섭외에 들어갔으며,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테파’는 K-무용 신드롬을 일으키며 발레·현대무용·한국무용 등 그간 대중적으로 조명받지 못했던 춤 장르를 환기시켰다는 평을 듣는다. 무용수들의 계급 전쟁을 기본 포맷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내는 남자 무용수들의 성장 서사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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