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경남 사천서 10대 남성 수차례 흉기 휘둘러...10대 여성 사망

무명의 더쿠 | 12-26 | 조회 수 64133

오늘(25일) 저녁 8시 50분쯤 경남 사천시 사천읍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10대가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사천경찰서는 10대 남성 A 씨가 10대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휘두른 뒤 자해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곳곳에 자상을 입은 피해자는 피습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A 씨도 다쳐 이송된 걸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32390?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7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8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최상목 대행 “명절 물가안정 총력…매달 언론브리핑 진행”
    • 22:01
    • 조회 1017
    • 기사/뉴스
    69
    • "윤석열이 경제 발목 부러뜨려" 문재인 정부 5년 RP의 73.6% 풀렸다
    • 21:46
    • 조회 2323
    • 기사/뉴스
    36
    • 한은, 지난해 RP 106조 규모 매입…계엄 때만 48조 투입
    • 21:40
    • 조회 608
    • 기사/뉴스
    15
    • [국외지진정보] 01-13 21:19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남동쪽 22km 해역 규모 6.4
    • 21:28
    • 조회 2338
    • 기사/뉴스
    25
    • 일손부족 日대기업 "중고신입 모십니다"
    • 21:19
    • 조회 2390
    • 기사/뉴스
    10
    • [JTBC 밀착카메라] "아이들 교실까지 쩌렁쩌렁"…'욕설 집회'에 멍드는 동심
    • 21:15
    • 조회 1727
    • 기사/뉴스
    25
    • [단독] 하루 차이로…극우 유튜버-경호처 '똑같은 주장'
    • 21:11
    • 조회 1926
    • 기사/뉴스
    9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 21:10
    • 조회 2108
    • 기사/뉴스
    11
    • 젤렌스키, 김정은에 포로 교환 제안‥北 병사는 "여기서 살고 싶어요" (2025.01.13/뉴스데스크/MBC)
    • 21:00
    • 조회 1565
    • 기사/뉴스
    26
    • "위법한 명령은 불복종해야"‥전두환·박대령 판결로 본 복종 의무
    • 20:54
    • 조회 484
    • 기사/뉴스
    2
    • [MBC 연속 기획] 다시헌법 ③ 하나회와 충암파‥망가진 '군의 정치 중립'
    • 20:46
    • 조회 611
    • 기사/뉴스
    5
    • [단독] ‘나완비’ PD, 알고보니 특수폭행 현행범…SBS 측 "3년간 자숙 후 복귀"
    • 20:43
    • 조회 3495
    • 기사/뉴스
    33
    • 김영환 "대통령 체포 투입 경찰 흑역사 될 것"…야권 "입만 열면 망언"
    • 20:36
    • 조회 1951
    • 기사/뉴스
    24
    • '죽이러 가자 좌표 찍자' 사라지는 비판 댓글이 언론 정화 활동?
    • 20:36
    • 조회 1325
    • 기사/뉴스
    7
    • [MBC 단독] "군에서 안 보낸 것처럼"‥대북풍선 보내 도발?
    • 20:30
    • 조회 879
    • 기사/뉴스
    7
    • [mbc 단독] '계엄 해제' 후 군부대 20곳 참여 2차 회의
    • 20:22
    • 조회 19801
    • 기사/뉴스
    302
    • [단독] "여사 생일 의전차량 동원"…경호 실세 '3인방'
    • 20:21
    • 조회 22852
    • 기사/뉴스
    438
    • [mbc] 군 대북전단 준비, "군에서 안 보낸 것처럼 해야지"
    • 20:18
    • 조회 1548
    • 기사/뉴스
    14
    • [MBC 단독] "경호관 30일씩 휴가내게 하겠다"‥지휘부 '갈등' 현실화
    • 20:15
    • 조회 1795
    • 기사/뉴스
    12
    • 경호처 '강경파'는 왜 '인간 방패' 자처?‥김건희 '문고리 권력'
    • 20:13
    • 조회 664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