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IxkOYkMys4M?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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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처음으로 만난 첫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시작부터 말씨름으로 얼룩졌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여당 몫의 간사 선임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본격적인 의사진행 발언이 있기 전부터
"이름이 뭡니까" "존경하고픈 위원장님" "공부는 내가 좀 더 잘하지 않았겠어요?" "얻다 대고 반말이야" 등등 듣고 있으면 쓴웃음 나는 말들이 쏟아졌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간신히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 낯뜨거운(?) 현장을 new 돌발영상에서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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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첨부터 끝까지 터짐
정청래같은 위원장 처음이라 당황한 국힘 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