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명태균이 "비행기 떨어지는 꿈을 꿨으니 앙코르와트(무덤)에 가지 말라"고 해서 봉사활동 간 영부인
7,330 41
2024.12.26 00:32
7,330 41

출처: https://youtu.be/a7lrGCVCDYk?si=ALLY0zK315BCa0fB

심지어 꿈을 다시 꿔보라고 했다고....;;

이미 기사도 많이 나오긴 했는데 나름 정리 잘된 영상인 거 같음

JTBC임

zNjRJV

Rhhgxl
YXqzfH
jZpEgq
wxWvjb
wABPyQ
hZPqVH
zVmqxL
UQvonO

그래서 나온 사진

eqUWWA

진짜 너무 심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19 12.23 52,97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1,7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4,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3,2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7,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4,6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3,5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6,9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3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2,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6776 이슈 딴지펌/ 오늘 겸공은 블랙들 들으라고 하는 방송입니다 43 11:44 1,959
1446775 이슈 AAA 참석차 출국하는 NCT 127 기사 사진 6 11:37 745
1446774 이슈 생각보다 맵다는 신상 짜파게티 20 11:36 2,919
1446773 이슈 내란범 개소리에 마이크 대주면서 "노은결 소령 사건"은 입꾹닫고 있는 내란동조언론들 71 11:35 1,290
1446772 이슈 유튜브 인동에 오른 가요대전 무대들 4 11:31 1,063
1446771 이슈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제대로 털어봐야 하는 이유.txt 6 11:30 460
1446770 이슈 사람을 용광로에 넣었는데 안 죽더라니까요...;; (feat.다니엘's) 19 11:25 2,464
1446769 이슈 요즘 사복경찰들은 집회 사진 찍어서 카톡 단톡방으로 공유하더라고요! 신고된 기기가 아니라 개인 휴대기기 촬영도 불법 채증이고, 그걸 sns로 올리는 것도 공무가 아닌 고로 불법입니다. 18 11:22 1,943
1446768 이슈 [2024 가요대전 4K] 카리나 X 안유진 'Killer (Valerie Broussard)' 11:20 238
1446767 이슈 지드래곤, ‘억’까에 웃다 끝…팬과 함께 ‘1억+1억’ 기부 14 11:17 858
1446766 이슈 불과 1년 전, 전장연 시위 댓글 분위기.jpg 48 11:16 2,848
1446765 이슈 비아이 유럽 투어 비하인드 (베를린) 11:13 329
1446764 이슈 영국 데이즈드 선정 2024 최고의 케이팝 TOP50에 선정된 NCT 곡 3개 13 11:10 1,158
1446763 이슈 이재명 주한일본대사랑 접견 중 25 11:08 2,998
1446762 이슈 어제자 호텔에서 지드래곤을 목격한 남자들 반응ㅋㅋㅋㅋㅋㅋㅋ 18 11:01 5,420
1446761 이슈 24일 올라온 남태령 방배경찰서장 사퇴 청원 54%달성! 75 11:00 1,277
1446760 이슈 광주 경찰은... 시위하면 같이 노래부름... 52 10:53 4,122
1446759 이슈 2022년 말, 순방을 앞둔 윤 대통령에게 MBC 출입기자들의 전용기 탑승 불허를 제안한 것도 당시 경호처장이던 김용현 전 장관으로 알려졌습니다. 12 10:52 1,474
1446758 이슈 성심당 딸기시루 줄서기 문제 이슈 351 10:51 38,392
1446757 이슈 [예고] 23년 만의 첫 토크쇼, 배우 송혜교의 솔직한 이야기와 영하 80도의 남극을 연구하는 월동연구대까지!#유퀴즈온더블럭 | 2 10:51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