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해리포터 혼혈왕자보다 어두운게 심하다는 한국드라마

무명의 더쿠 | 00:17 | 조회 수 12608

kVAGDq

WFAWLH

드영배 피셜 보는사람도 같이 출연하는 느낌이라고..


ZRCHkR

(보정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3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계엄 때문에 29조원 사업 中에 뺏길 판”…키르기스스탄 대통령 방한날 날벼락
    • 23:34
    • 조회 521
    • 기사/뉴스
    13
    • “나 나인원한남 사는 사람이야”…연 24억 벌고 월 2천만원 카드 긁는다
    • 23:33
    • 조회 1676
    • 기사/뉴스
    10
    • 연말에도 “아파트 아파트”…로제, 美 빌보드 핫100 ‘22위’ 9주연속 진입
    • 23:25
    • 조회 282
    • 기사/뉴스
    3
    • 與 "제2의 IMF 올 것" 한덕수 엄호 총력전... 당내서도 "비겁하다"
    • 23:22
    • 조회 4002
    • 기사/뉴스
    59
    • 총리실 기재부에 인수인계 준비
    • 23:21
    • 조회 4977
    • 기사/뉴스
    24
    • ‘와키윌리’ 마케팅 효과 톡톡
    • 23:16
    • 조회 1391
    • 기사/뉴스
    2
    • 정선군은 "지난 3일 36사단 관계자가 핫라인으로 전화를 걸어와 '다음 날 연락을 하면 군청 소속 연락관 1명을 군부대로 보내달라'는 취지로 말했지만 전화는 다시 걸려오지 않았다고"고 밝혔습니다.
    • 22:57
    • 조회 2951
    • 기사/뉴스
    6
    • 접경지 주민 등 1439명, 윤석열 고발…“계엄용 전쟁 도발”
    • 22:46
    • 조회 3854
    • 기사/뉴스
    46
    • “내란범 얼굴 좀 보자”···윤석열 탄핵 첫 재판 방청 경쟁률 2251대 1
    • 22:42
    • 조회 1871
    • 기사/뉴스
    17
    • 소지섭 뚝심 통했다... 수입작 '서브스턴스' 청불에도 조용한 흥행
    • 22:41
    • 조회 11717
    • 기사/뉴스
    128
    • [단독] "국방정보본부장도 '계엄'논의 때 배석"..공수처 진술 확보
    • 22:36
    • 조회 3115
    • 기사/뉴스
    53
    • “이번 시국 미사의 가장 초점은 검찰개혁 이었습니다” 지랄발광 그 신부님
    • 22:31
    • 조회 3829
    • 기사/뉴스
    38
    • [단독] “군 수감시설 이용 ‘불발’”…구금 장소 물색했나?
    • 22:26
    • 조회 1671
    • 기사/뉴스
    9
    • 새벽에 화장실 변기에 앉은 여성 ‘따끔’ 무언가 봤더니…·“기절할 뻔”
    • 22:09
    • 조회 9665
    • 기사/뉴스
    10
    • 🚆'의정부~고양 경기북부 교외선' 철도파업 영향으로 내년으로 연기🚆
    • 22:00
    • 조회 1438
    • 기사/뉴스
    10
    • '수술 안 한' 트랜스젠더 쫓아낸 한인 찜질방…美법원 판결에 '당혹'
    • 21:56
    • 조회 27286
    • 기사/뉴스
    314
    • 명태균 "대우조선 파업, 대통령·사모에게 '강경진압하라' 보고"
    • 21:54
    • 조회 2073
    • 기사/뉴스
    25
    • "엄마 남친이랑 성관계 하고 용돈 벌어"…미성년 딸에 강요한 친모
    • 21:47
    • 조회 4341
    • 기사/뉴스
    47
    • "의대생 1333명 현역병·사회복무 입대…복무 기간 단축해야"
    • 21:34
    • 조회 2431
    • 기사/뉴스
    19
    • “시즌 1 재탕”… 엄청난 기대 속 드디어 공개됐는데 호불호 엄청 갈리고 있는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2 스포조심)
    • 21:25
    • 조회 4706
    • 기사/뉴스
    1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