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fw.adison.co/u/naverpay/ads/79754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9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정선군은 "지난 3일 36사단 관계자가 핫라인으로 전화를 걸어와 '다음 날 연락을 하면 군청 소속 연락관 1명을 군부대로 보내달라'는 취지로 말했지만 전화는 다시 걸려오지 않았다고"고 밝혔습니다.
- 22:57
- 조회 1001
- 기사/뉴스
-
- 접경지 주민 등 1439명, 윤석열 고발…“계엄용 전쟁 도발”
- 22:46
- 조회 2448
- 기사/뉴스
-
- “내란범 얼굴 좀 보자”···윤석열 탄핵 첫 재판 방청 경쟁률 2251대 1
- 22:42
- 조회 1258
- 기사/뉴스
-
- 소지섭 뚝심 통했다... 수입작 '서브스턴스' 청불에도 조용한 흥행
- 22:41
- 조회 2340
- 기사/뉴스
-
- [단독] "국방정보본부장도 '계엄'논의 때 배석"..공수처 진술 확보
- 22:36
- 조회 2563
- 기사/뉴스
-
- “이번 시국 미사의 가장 초점은 검찰개혁 이었습니다” 지랄발광 그 신부님
- 22:31
- 조회 3127
- 기사/뉴스
-
- [단독] “군 수감시설 이용 ‘불발’”…구금 장소 물색했나?
- 22:26
- 조회 1421
- 기사/뉴스
-
- 새벽에 화장실 변기에 앉은 여성 ‘따끔’ 무언가 봤더니…·“기절할 뻔”
- 22:09
- 조회 8496
- 기사/뉴스
-
- 🚆'의정부~고양 경기북부 교외선' 철도파업 영향으로 내년으로 연기🚆
- 22:00
- 조회 1265
- 기사/뉴스
-
- '수술 안 한' 트랜스젠더 쫓아낸 한인 찜질방…美법원 판결에 '당혹'
- 21:56
- 조회 21372
- 기사/뉴스
-
- 명태균 "대우조선 파업, 대통령·사모에게 '강경진압하라' 보고"
- 21:54
- 조회 1873
- 기사/뉴스
-
- "엄마 남친이랑 성관계 하고 용돈 벌어"…미성년 딸에 강요한 친모
- 21:47
- 조회 4037
- 기사/뉴스
-
- "의대생 1333명 현역병·사회복무 입대…복무 기간 단축해야"
- 21:34
- 조회 2265
- 기사/뉴스
-
- “시즌 1 재탕”… 엄청난 기대 속 드디어 공개됐는데 호불호 엄청 갈리고 있는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2 스포조심)
- 21:25
- 조회 4409
- 기사/뉴스
-
- 흉기로 또래 여학생 숨지게 해...심리분석 등 진행
- 21:12
- 조회 2353
- 기사/뉴스
-
- [단독] ‘AI교과서’ 교육감협 건의문, 교육부 고위 간부 개입
- 21:10
- 조회 2610
- 기사/뉴스
-
- KITTO 매거진 DKZ 재찬 화보
- 21:08
- 조회 1853
- 기사/뉴스
-
- 내란 선전하다 '술술' 실토? "한덕수에 계엄 보고" 자폭
- 21:06
- 조회 3954
- 기사/뉴스
-
- '한덕수 담화' 이후 또 오른 환율 1500원 돌파 눈앞
- 21:05
- 조회 3423
- 기사/뉴스
-
- [단독] 문상호 “정보사 계엄요원 38명 명단 일방 통보받아 황당”…짙어지는 비선 의혹
- 21:05
- 조회 3954
- 기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