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애니) 현재 덕후들 사이에서 난리난 주술회전 후일담..... (스포포함)
27,119 151
2024.12.25 22:41
27,119 151

"무례하긴, 순애야." 라는 대사 한 줄로 순애왕자라는 별명을 얻었던 '유타'란 캐릭터

이 캐릭터의 후손들이 후일담에 등장하는데

https://x.com/nevrforgettoluv/status/1871607930065420510

NRvHBE





https://x.com/NEith_P/status/1871573312134115362

oiABYt
LDRixi

순애왕자라는 별명을 얻을 수 있었을만큼 유타가 자신의 순애를 표현했던 작중 '리카'(이미 죽은 캐)라는 캐릭터가 아닌 같은 학교 동기인 '마키'와 이어지고 자식도 낳아서 말 나오는 중... 





*작가 피셜, 유타가 리카 이외에 시간이 지나면 다른 누군가를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답변을 qna에서 하긴 했었음 (근데 진짜로 그렇게 될 줄은...?)

목록 스크랩 (0)
댓글 15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568 01.10 37,4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7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36,5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10,4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5,8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9,8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8,0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69,1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4,1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0,8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4789 이슈 [단독] 대통령 체포에 대한 경찰 내부의 동요나 반발 263 19:41 11,179
94788 이슈 태극기 할매가 태극기로 JTBC 취재진 카메라 렌즈 ㄹㅇ로 깨부심;;;.gif 288 19:39 19,184
94787 이슈 현재 감다살이라고 플 타는 아이브 레블하트 밴드챌린지..... 160 19:36 9,763
94786 이슈 남자 코수술 레전드 220 19:32 20,126
94785 이슈 직장인 근무시간은 오전 10시~오후4시까지가 딱 좋은 것 같다.twt 254 19:25 14,765
94784 이슈 30대 여성과 20대 여성의 삶 요약 정리 250 19:15 30,259
94783 이슈 인권위 '윤석열 대통령 인권 보장' 안건 상정 287 19:03 9,684
94782 이슈 의외로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 많은 장소 279 18:54 26,059
94781 이슈 회사직원이 자꾸 개명한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는데... 290 18:53 28,257
94780 이슈 최근 보조배터리의 트렌드 446 18:52 40,383
94779 이슈 [속보] 尹측, 헌재에 정계선 재판관 기피 신청…“공정한 심판 어려워” 316 18:11 16,746
94778 이슈 25년 서울시 9급 남자 신입 연봉 531 18:04 39,310
94777 이슈 IVE 아이브 'REBEL HEART' MV 314 18:02 17,859
94776 이슈 [단독] 윤 체포 초읽기, 경찰 "여벌옷 준비"…경호처 내부 "수뇌부 체포 막지말자" 128 17:24 9,855
94775 이슈 탄핵 반대 집회에 일장기도 등장 460 16:59 28,723
94774 이슈 시중 귀마개중 최강으로 손꼽히는 귀마개 206 16:49 41,241
94773 이슈 김병주 의원 트위터 267 16:36 23,553
94772 이슈 알고보면 모녀사이라는 두 배우 173 16:18 55,155
94771 이슈 박선원 의원 : “ 우리가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보다 더 심한 이야기가 있다. 전쟁보다 더 나쁜 상황.” 455 16:10 38,996
94770 이슈 [단독] 국민의힘 친윤계 “2차 체포영장 집행 때도 관저 항의 방문하겠다” 199 16:07 7,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