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하긴, 순애야." 라는 대사 한 줄로 순애왕자라는 별명을 얻었던 '유타'란 캐릭터
이 캐릭터의 후손들이 후일담에 등장하는데
https://x.com/nevrforgettoluv/status/1871607930065420510
순애왕자라는 별명을 얻을 수 있었을만큼 유타가 자신의 순애를 표현했던 작중 '리카'(이미 죽은 캐)라는 캐릭터가 아닌 같은 학교 동기인 '마키'와 이어지고 자식도 낳아서 말 나오는 중...
*작가 피셜, 유타가 리카 이외에 시간이 지나면 다른 누군가를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답변을 qna에서 하긴 했었음 (근데 진짜로 그렇게 될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