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페미년이라고 욕하는 사람들/ 페미니스트 단어가 불편한 사람들이 꼭 봤으면 좋겠는 영상
4,653 18
2024.12.25 22:25
4,653 18

https://youtu.be/DOuv8Uc53Qo?si=rdTTk7nRGE0RHs1X

치마만다 응고지 아다치에 작가의 명연설


그녀의 테드 강의를 담은 저서<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는 스웨덴 고등학생들에 성평등 교육 교재로 쓰인다고 함


원덬이 읽다가 너무너무 공감가서 찍어둔 페이지

EWUjLZ

작가는 나이지리아& 미국에서의 직간접적 경험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상황과 다를게 없음. (지구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나라도 상황은 비슷하거나 더 나빠보임) 


20-30 남자들뿐 아니라 페미니즘의 문제라 하면 세대막론하고 소통하기 어려운건 마찬가지라 시지프스의 돌과 같은 문제로 남아있는 영역 같아. 

남자들의 언어가 더 익숙한 여성들도 마찬가지로 벽이 있고.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더이상 오염되지 않고, 이 사회에서 제대로 이야기 되었으면 좋겠는 간절한 바람-윤석열 탄핵 그리고 내란동조범 엄벌 국힘 해체 기원하는것만큼 그보다 더 크게 바라는 소원이다. 


덬들아 당당한 페미니스트가 되자! 

우리는 강하다! 



목록 스크랩 (4)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어반트라이브X더쿠 🩵] 10초면 끝! 매일 헤어샵 간 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밀 <하이드레이트 리브 인 폼> 체험 이벤트 468 04.11 30,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667,1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351,8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538,1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703,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645,6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89,4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3 20.05.17 6,312,3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17,6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645,9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0031 이슈 이재명 새 프로필 사진에 보이는 상처.. 14 16:11 1,249
1500030 이슈 [쇼트트랙]2025-26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 6 16:10 461
1500029 이슈 어느 아이돌그룹의 그룹명 후보군이 많았던 이유 2 16:10 347
1500028 이슈 손이 자꾸 미끄러지는 후이바오🐼🩷 4 16:08 516
1500027 이슈 미야오 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프라다) 16:07 161
1500026 이슈 오늘 서울에 떨어지는 우박 6 16:06 1,017
1500025 이슈 한국 기후학자가 예상한 올해 여름 온도.jpg 42 16:03 3,250
1500024 이슈 누군가 나를 오해하면 그냥 두세요 어짜피 5 16:03 847
1500023 이슈 추장군의 페이스북 저격에 답변하는 이낙지 7 16:03 885
1500022 이슈 스팀/플스/스위치 영웅전설6 하늘의 궤적 리메이크.ytb 2 16:03 113
1500021 이슈 달빛천사 OST 중 goat는? 18 16:02 180
1500020 이슈 유시민이 말하는 민주당이 검찰이란 독이든 칼을 쓰면 안되는 이유 5 16:02 953
1500019 이슈 독실한 기독교신자였는데 죽고나서 신격화됨 9 16:00 2,024
1500018 이슈 라이브 잘 들리는 코첼라 엔하이픈 Bite me 직캠 12 15:59 539
1500017 이슈 연기 잘하는 고양이 6 15:59 416
1500016 이슈 LG트윈스 최고심 시구 3 15:57 962
1500015 이슈 그쪽도 약간.. 불교에 가까운 무교? 알잖아 불교는 강요안해 왜냐하면 우리에게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나게 될거거든 23 15:53 1,691
1500014 이슈 15여년전 진짜 인기 많았던 추억의 가방..... 27 15:51 4,542
1500013 이슈 엔하이픈 코첼라 동시시청자수 역대 2위 20 15:50 1,195
1500012 이슈 "벚꽃과 눈을 함께 보다니"…서울, 118년만에 '4월 중순' 첫 눈 1 15:50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