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kL-B7GwbC8?si=sar91ZeGzmmH4Yel
지난 4월 2010년생 A(13)양 등 2명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실종됐습니다. 부모들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아이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유흥업소 관계자들이 경기 오산의 한 유흥업소 VIP룸으로 데려간 걸로 드러났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꼬맹이 비상대기조'로 불렸습니다. JTBC 보도 이후 업소 사장과 직원 등 2명은 긴급 체포됐고 최근 법정에 섰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유흥업소 사장 징역 5년 선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3510?sid=102
형량 5년..
추가+)
이런 협박 까지 했고 아동 강간한 성매수남들은 안잡은건지 못잡은건지… 남자 성인이 미성년인지 몰랐어요 하면 봐주는 족같은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