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3살(2010년생) 여자 아이들을 납치해 유흥업소에서 “꼬맹이 비상대기조” 로 이용한 업주 형량(2023년 사건)
3,951 53
2024.12.25 22:09
3,951 53

https://youtu.be/bkL-B7GwbC8?si=sar91ZeGzmmH4Yel


지난 4월 2010년생 A(13)양 등 2명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실종됐습니다. 부모들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아이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유흥업소 관계자들이 경기 오산의 한 유흥업소 VIP룸으로 데려간 걸로 드러났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꼬맹이 비상대기조'로 불렸습니다. JTBC 보도 이후 업소 사장과 직원 등 2명은 긴급 체포됐고 최근 법정에 섰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유흥업소 사장 징역 5년 선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3510?sid=102

형량 5년..


추가+)

gMvkeO

이런 협박 까지 했고 아동 강간한 성매수남들은 안잡은건지 못잡은건지… 남자 성인이 미성년인지 몰랐어요 하면 봐주는 족같은 법원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15 12.23 51,4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9,5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4,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3,2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7,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3,3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3,5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6,9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3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1,0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905 기사/뉴스 尹 지지율, 탄핵안 가결 후 30% 돌파..보수층 결집 양상 40 09:59 798
324904 기사/뉴스 탄핵 여론 압도적인데…길어지는 한덕수의 고심 [용산실록] 14 09:58 340
324903 기사/뉴스 '2024 올해의 인물' 연예계 '로제'·스포츠계 '안세영'···기업인 1위는? 09:57 189
324902 기사/뉴스 [단독] 역삼동서 흉기 휘둘러 지인 다치게 한 30대 체포 5 09:52 937
324901 기사/뉴스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수원교회서 ‘성탄 기념 예배’… 총 1만 3800여명 참석 16 09:51 760
324900 기사/뉴스 한겨울 매운 ‘생강차’ 계속 마셨더니… 내 몸의 변화가? 29 09:50 2,743
324899 기사/뉴스 [단독] 北 도발 원점 타격 직전에 멈췄다... 계엄 노린 ‘용현파’의 북풍 세팅 14 09:49 1,131
324898 기사/뉴스 [속보] 박찬대 "한덕수, 오늘이 마지막 시한…헌법재판관 바로 임명해야" 17 09:48 1,265
324897 기사/뉴스 국민 절반, 새해 소원 '주머니 여유'…60대 이상은 '건강' 1위 3 09:45 230
324896 기사/뉴스 “계좌번호 좀 내주이소”...홍준표 최측근이 여론조사비 대납 29 09:45 1,669
324895 기사/뉴스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 발끈…덴마크, 2조원대 방위비 증액 3 09:42 535
324894 기사/뉴스 김형두 헌법재판관 "국회 제출 포고령으로 증거 제출 갈음 가능" 13 09:41 1,882
324893 기사/뉴스 "요즘 누가 다이아 반지 사나요"…'보석의 왕'에 무슨 일이? 35 09:40 3,228
324892 기사/뉴스 매달 마지막 수요일 '한복입는 날'…공무원 한복 출근 장려 275 09:39 10,062
324891 기사/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채수빈, 유연석 사고에 강제 시월드 입성 2 09:37 1,561
324890 기사/뉴스 요양원서 낙지 먹던 70대, 기도 막혀 병원 이송 21 09:36 2,087
324889 기사/뉴스 아침에 침대 정리하면 건강을 해칩니다 24 09:35 3,930
324888 기사/뉴스 박지원 "尹, '내년 운 좋다' 점괘에 버터기…한덕수, 무속심취 부인에게 벌벌" 24 09:30 2,374
324887 기사/뉴스 [단독]국민 75% “수술 지연 등 의료공백 직간접 경험” 15 09:27 841
324886 기사/뉴스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배우로 복귀하나···새 프로필 공개했다 삭제 10 09:24 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