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김에 밥을 먹는다면 어떤 김에 밥을 먹을것인가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29780
kGoVqp
누구나 쉽게 먹는 짭짤 바삭한 조미김



xDFBCV
오돌오돌 씹히는 맛이 좋고 적당한 두께감을 자랑하는 돌김



xbBWWj
향긋하고 혀에 실타래가 감기는 부드러운 맛의 감태김



qRiUzF
입안가득 김맛이 가득 들어차는 곱창김


김에 밥먹으면 밥 두공기먹어야 밥을 먹은것같아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0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8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송혜교X공유, 700억 대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돌입[공식]
    • 01:54
    • 조회 2065
    • 기사/뉴스
    50
    • [속보]박종준 전 경호처장, 3차 조사 11시간 30분 만에 종료
    • 00:29
    • 조회 2575
    • 기사/뉴스
    18
    • 「난카이 트로프 지진 임시 정보·조사 종료」 일본 기상청 발표. 대규모 지진 발생의 가능성 상대적으로 높아지지 않았다고 판정
    • 00:23
    • 조회 1494
    • 기사/뉴스
    5
    • 일본 언론의 한국 유학생 망치 테러 사건 취재 결과
    • 00:00
    • 조회 4555
    • 기사/뉴스
    18
    • [동물은 훌륭하다] 길냥이 ‘검고’ 품어준 카페 주인이 ‘돈쭐’당한 현대판 고양이의 보은 감동 사연
    • 01-13
    • 조회 1841
    • 기사/뉴스
    3
    • [단독] '나완비' 상승세 탔는데…폭행 전과 PD, 이준혁♥한지민 로맨스에 찬물 (종합)
    • 01-13
    • 조회 2160
    • 기사/뉴스
    20
    • [단독] 윤 대통령, 16일 변론서 비상계엄 선포 이유 밝힌다
    • 01-13
    • 조회 19334
    • 기사/뉴스
    396
    • 진짜 짜친다고 생각하는 경호처 김성훈 차장의 행동
    • 01-13
    • 조회 4657
    • 기사/뉴스
    11
    • 뉴스로보면 미친 퍼포먼스의 경호처 경호3부장
    • 01-13
    • 조회 21042
    • 기사/뉴스
    152
    • 최상목 대행 “명절 물가안정 총력…매달 언론브리핑 진행”
    • 01-13
    • 조회 2153
    • 기사/뉴스
    94
    • "윤석열이 경제 발목 부러뜨려" 문재인 정부 5년 RP의 73.6% 풀렸다
    • 01-13
    • 조회 3855
    • 기사/뉴스
    46
    • 한은, 지난해 RP 106조 규모 매입…계엄 때만 48조 투입
    • 01-13
    • 조회 1030
    • 기사/뉴스
    18
    • [국외지진정보] 01-13 21:19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남동쪽 22km 해역 규모 6.4
    • 01-13
    • 조회 2950
    • 기사/뉴스
    26
    • 일손부족 日대기업 "중고신입 모십니다"
    • 01-13
    • 조회 3258
    • 기사/뉴스
    10
    • [JTBC 밀착카메라] "아이들 교실까지 쩌렁쩌렁"…'욕설 집회'에 멍드는 동심
    • 01-13
    • 조회 2145
    • 기사/뉴스
    25
    • [단독] 하루 차이로…극우 유튜버-경호처 '똑같은 주장'
    • 01-13
    • 조회 2420
    • 기사/뉴스
    9
    •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 01-13
    • 조회 2775
    • 기사/뉴스
    11
    • 젤렌스키, 김정은에 포로 교환 제안‥北 병사는 "여기서 살고 싶어요" (2025.01.13/뉴스데스크/MBC)
    • 01-13
    • 조회 1964
    • 기사/뉴스
    27
    • "위법한 명령은 불복종해야"‥전두환·박대령 판결로 본 복종 의무
    • 01-13
    • 조회 615
    • 기사/뉴스
    2
    • [MBC 연속 기획] 다시헌법 ③ 하나회와 충암파‥망가진 '군의 정치 중립'
    • 01-13
    • 조회 719
    • 기사/뉴스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