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술·복권만 잘 팔린다…확산되는 '불황형 소비'
1,654 7
2024.12.25 21:20
1,654 7

https://youtu.be/z95dODzt4aA?si=6RI-WgWeEYbMjA5d

물가는 뛰고 사람들은 지갑을 닫고 있는 상황인데, 반대로 복권 구매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내란 사태를 기점으로 술 판매량도 늘어나는 등 불황 때의 소비 행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 복권을 구매한 가구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올 3분기 기준 로또 같은 복권을 구매한 가구가 전체 조사 대상의 9.8%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통계가 개편된 2019년 이후 가장 높습니다.
열 가구 가운데 한 가구는 복권을 샀다는 이야기입니다.
계엄 사태를 기점으로 주류 소비량도 늘었습니다.

한 유통 업계에 따르면 주류 판매가 계엄 사태를 기점으로 평소보다 8%p 증가했습니다.
송년 모임이 많은 연말임을 감안해도 늘어난 수치입니다.
정치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불황형 소비만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naver.me/Fio754m5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412 12.23 51,0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9,5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4,5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2,2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3,5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2,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2,3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6,11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6,1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1,0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46721 이슈 살라미로 꽃 만들기 08:41 14
1446720 이슈 두달 전 북한강 토막 살인 사건도 육사 출신 2 08:41 144
1446719 이슈 영화 <검은수녀들> 제작기 영상 08:33 276
1446718 이슈 오하이오에서 학교 화장실에 트젠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jpg 35 08:31 1,596
1446717 이슈 [단독] 장재현 감독 “‘파묘2’, 동어반복에 불과…차기작은 동방정교 뱀파이어 추적극” [송년인터뷰] 16 08:31 1,314
1446716 이슈 "尹 탄핵집회 참석하면 아이유처럼 美 비자 거부"…외교장관 "있을 수 없는 일" 31 08:28 1,845
1446715 이슈 《오징어 게임》 시즌2, 오늘 공개 | 넷플릭스 13 08:24 1,096
1446714 이슈 '달'의 존재에 대한 충격적인 우연...jpg 20 08:22 2,705
1446713 이슈 오늘자 겸공 블랙요원 부분(추가) 116 08:18 9,597
1446712 이슈 이광희 의원 후원금 미달 20 08:16 2,538
1446711 이슈 요즘 쓰기 좋은 짤 1 08:09 790
1446710 이슈 241226 뉴진스 공항샷 너무 귀여움 44 08:04 2,745
1446709 이슈 [지금 거신 전화는 선공개] 채수빈 "일찍 온다고 했잖아! 근데 왜 안 와" 8 08:02 2,355
1446708 이슈 지난 주말 시위의 기록 38 08:02 2,724
1446707 이슈 따로 올라가는 사람과 마트 카트 8 08:00 1,838
1446706 이슈 "김용현이 기자회견시 특정단어로 미복귀 블랙요원들에게 지시내릴것이다" 311 07:51 22,605
1446705 이슈 12/3 불법 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체포조에 여의도 경찰들이 인력이 차출되어서 당시 밤에 일어났던 교제 폭력이나 여성 폭행 전황 사건등의 사건에 경찰 대응이 안됐다 4 07:51 1,431
1446704 이슈 '컴백' 샤이니 온유, 미니 4집 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폭넓은 소화력 5 07:43 729
1446703 이슈 강동원 박효신 뷔 이렇게 세분이서 친한거에요? 8 07:42 2,861
1446702 이슈 정말 안 친해 보이는 가수 둘의 노래 13 07:38 3,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