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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파출소서 경찰관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3639

 

 

어제(24일) 밤 10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함께 근무하던 경찰관 2명이 교통사고를 조사하러 출동했다가 파출소에 돌아와 보니 경찰관이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경찰관이 근무 중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출처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138276&s=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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