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밤 10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함께 근무하던 경찰관 2명이 교통사고를 조사하러 출동했다가 파출소에 돌아와 보니 경찰관이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경찰관이 근무 중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출처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138276&s=09
잡아서 뜨거운물 부었으면 ㅠㅠ 시발놈
생긴건 중국같은데 하는 짓은 한국남자 그잡채여서 불안하다
저런 것들은 끓는 물에 넣어 죽여야돼 진짜
똑같이 뜨거운물 부어라 제발
아기 얼른 낫고 빨리 괜찮아지길...
국적이 뭔 상관이야 어느나라놈이든 걍 잡아다가 끓는 물에 넣어서 죽여버려
빨리 잡혔으면 좋겠다 아오
핳 미친놈 제발....
얼굴 저렇게까지 명확히 나왔으면 금방 신원 밝혀지겠네.. 미친놈
피해자가 있는 사건인데 얼죽아의 민족;
미친색기... 꼭 잡아다 용암에 손가락 발가락부터 하나씩 담갔다 빼고 담갔다 빼고 해라 대가리만 남을때까지
진짜 개쓰레기네
미친사람아냐?
끓는 물에 담가 죽여야 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