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밤 10시쯤 부산 해운대구의 파출소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함께 근무하던 경찰관 2명이 교통사고를 조사하러 출동했다가 파출소에 돌아와 보니 경찰관이 총상을 입은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망한 경찰관이 근무 중 소지하고 있던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산경찰청]
출처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138276&s=09
난 저런 여동생 얘기는 없고 자기가 하반신마비남자인데 말동무만해도 된다고...근데 시급엄청 높은편이었음,.. 실수로 신청 늦게 해서 못 갔는데 큰일날뻔했네
애초에 말동무만 구하는데 그렇게 시급 높게주는것도 이상한거였네
이 기사 당근알바 구하는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져야겠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