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투애니원, 2024년 안방서 듣는 '파이어'라니…10년 우스운 '현역'의 기량 [가요대전]
1,058 3
2024.12.25 20:50
1,058 3
eUpvQz

 '레전드 그룹' 투애니원(2NE1)이 10년 만에 '가요대전' 무대를 밟았다. 



이날 '가요대전'에는 투애니원이 지난 2014년 이후 약 10년 만에 '가요대전'에 출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순간부터 화제를 모았다. 투애니원은 지난 10월 서울부터 시작된 아시아 투어로 여전한 기량을 뽐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도 투애니원은 카리스마 넘치는 라이브 퍼포먼스로 단번에 객석을 사로잡았다. 시작부터 '컴백홈'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킨 투애니원은 데뷔곡 '파이어(Fire)'를 들려줬다. 



NrKoeG

산다라박의 파격적인 헤어와 공민지의 다리찢기, 댄스브레이크까지 그대로 살리면서 추억을 되살렸다. 또한 씨엘의 파워풀한 랩, 박봄의 풍부한 성량까지 라이브로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했다.

또한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와 '어글리(UGLY)'까지 히트곡을 연이어 들려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선보이며 객석의 '떼창'까지 끌어내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을 증명했다.


https://naver.me/5S9QffJW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20 12.23 47,77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1,7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5,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4,2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7,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5,3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4,4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8,3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30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2,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983 기사/뉴스 윤은혜 "언니들한테 미안했다"...베이비복스 '불화설' 직접 해명 2 12:57 478
324982 기사/뉴스 버리지 마세요, 브로콜리 줄기에 있던 ‘항암 성분’ 9 12:55 563
324981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새 앨범 계획 깜짝 발표…"피처링 아티스트도 있다" [공식] 2 12:54 515
324980 기사/뉴스 ‘데뷔 20주년’ 윤하 “올해 20회 콘서트” 약속 지켰다…기특한 열일 12:51 88
324979 기사/뉴스 오세훈 "결단 시점 올지도"…대권 도전 가능성 시사 79 12:46 966
324978 기사/뉴스 SM, 창립 30주년 콘서트에 이수만 초청…이수만측 “언론 보도 보고 알아” 35 12:45 1,549
324977 기사/뉴스 조선일보는 환율 오른 것도 민주당 탓이라네 ㅋㅋㅋ 90 12:44 6,852
324976 기사/뉴스 韓대행, 오늘 헌법재판관 임명 안할듯…野설정시한 사실상 거부 74 12:42 1,859
324975 기사/뉴스 “불안정 라이브”vs“음향 문제”...지드래곤 ‘가요대전’ 무대 갑론을박[MK이슈] 12:41 352
324974 기사/뉴스 성유리 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 후 오늘(26일) 선고..코인 상장 뒷돈 혐의 19 12:38 2,387
324973 기사/뉴스 내년부터 청년도약계좌 月최대 3.3만원 보조…"연9.5% 적금효과" 19 12:37 1,088
324972 기사/뉴스 日대사 만난 이재명 "과거사 문제, 마음만 먹으면 해결 가능" 10 12:35 1,700
324971 기사/뉴스 입법조사처 "권한대행 탄핵 정족수, 정해진 것 없어" 63 12:30 3,778
324970 기사/뉴스 박주민 "어젯밤 한덕수와 통화...헌법재판관 임명 부정적인 듯" 41 12:27 2,712
324969 기사/뉴스 “김용현, 윤석열에 계엄건의전 한덕수에게 사전보고했다” 37 12:26 1,881
324968 기사/뉴스 다비치, 유튜버 듀오 되나?…이해리, '백만 구독자' 강민경 이어 채널 오픈 1 12:24 743
324967 기사/뉴스 “여야합의 먼저”… 한 대행, 탄핵까지 각오한 듯 ‘입장불변’ 고수 67 12:20 1,716
324966 기사/뉴스 [속보]오세훈 "尹, 소환 불응 옳지 않아" 27 12:19 1,562
324965 기사/뉴스 [단독] "국정원, 계엄 한달 전 백령도서 '북 오물 풍선' 수차례 격추” 9 12:19 1,224
324964 기사/뉴스 한덕수, 국회 몫 헌법재판관 임명 두고 "고민 중" 258 12:13 8,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