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한텐 마이크 대주면서 "노은결 소령 사건"은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는 쓰레기 언론들
1,795 35
2024.12.25 19:54
1,795 35
https://youtu.be/5WB7rzDuP90


저는 이제 언론사들한테 말하고 싶은데, 심각한 자신의 신변의 위험을 느껴서 이런 폭로를 했거든요. 그리고 호소를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은 그 난간에 묶였던 전선은 그대로 남아있다 라고 했잖아요?
국방부 조사본부가 사진도 찍어갔어요.
최소한 그렇다면은 그것만이라도 "지금 이 사람이 이런 걸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 밝혀진 얘기가 아니지만 이 정도는 지금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라면서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근데 "너무 침묵하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언론들이 단체로 침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유

: 국짐이 기사화하면 법적 고발하겠다고 협박해서



음모론을 유포하는 <서울의 소리>가 일차적으로 문제지만, 이와 별개로 취재윤리를 준수할 의무가 있는 엄연한 정식 언론사들이 이처럼 신뢰성이 떨어지는 유튜브 방송내용을 사실확인 없이 기사화한 것은 심각한 문제다.

12월 20일 19시30분 현재 네이버 뉴스 제휴사인 <굿모닝충청> <뉴스클레임> <톱스타뉴스> <허프포스트코리아> <이로운넷> <팩트TV> 등이 해당 내용을 기사화했다.

당 미디어국이 최초 기사작성자인 <뉴스1> 소봄이 기자와 통화한 결과 소 기자는 본인의 의지로 쓴 기사인지, 데스크의 지시로 쓴 기사인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향후 밝혀지는 사실관계에 따라 응분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2024. 12. 20.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https://m.blog.naver.com/media351/223700996395




지금도 언론들 사실확인하지 않은 기사들 우후죽순으로 뽑아내고 있고, 더이상 마이크를 쥐어주지 말아야하는 버러지들의 목소리들은 일일이 속보 붙여서 기사화 하고 있으면서 노소령 사건에 관해선 국짐이 협박했다고 벌벌 떨며 침묵하는 언론들은 결국 내란당에 동조하고 있는 꼴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16 12.23 45,3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8,1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3,4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1,5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2,9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2,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2,3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4,9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6,1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1,0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8133 이슈 241226 뉴진스 공항샷 너무 귀여움 08:04 3
2588132 이슈 [지금 거신 전화는 선공개] 채수빈 "일찍 온다고 했잖아! 근데 왜 안 와" 08:02 195
2588131 이슈 지난 주말 시위의 기록 1 08:02 210
2588130 이슈 따로 올라가는 사람과 마트 카트 2 08:00 411
2588129 기사/뉴스 '유퀴즈' 이민호 "데뷔 초 활동명 '이민', '해외 이민'에 묻혀 본명으로 개명" [TV온에어] 1 07:57 283
2588128 정보 중녀들이 자주하는 틴트 바르는법 튜토리얼.jpg 1 07:57 838
2588127 이슈 "김용현이 기자회견시 특정단어로 미복귀 블랙요원들에게 지시내릴것이다" 105 07:51 5,423
2588126 이슈 12/3 불법 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체포조에 여의도 경찰들이 인력이 차출되어서 당시 밤에 일어났던 교제 폭력이나 여성 폭행 전황 사건등의 사건에 경찰 대응이 안됐다 1 07:51 526
2588125 기사/뉴스 제니, 새 앨범 예고 “11개월 작업 끝, 만족할 결과물 얻어” 5 07:51 510
2588124 기사/뉴스 서태지, 10살 딸 육아 고민 "곧 사춘기…방문 닫고 들어가" [엑's 이슈] 2 07:46 1,090
2588123 이슈 '컴백' 샤이니 온유, 미니 4집 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폭넓은 소화력 5 07:43 351
2588122 이슈 강동원 박효신 뷔 이렇게 세분이서 친한거에요? 5 07:42 1,516
2588121 정보 12월 26일 kb 스타퀴즈 정답 2 07:41 258
2588120 이슈 정말 안 친해 보이는 가수 둘의 노래 10 07:38 2,426
2588119 기사/뉴스 경남 사천서 10대 남성이 흉기 휘둘러…10대 여성 사망 3 07:38 541
2588118 기사/뉴스 “유명 배우 너무 믿었다가” 결국 ‘패닉’ 사태?…드러난 참담한 실상 56 07:31 7,283
2588117 이슈 광주는 다른 지자체들과 달리 계엄 터지자마자 즉시 시청에 시장, 시의원, 구청장, 시민단체, 학계 모여서 회의한 후 계엄무효를 선언했어요. 국회가 계엄해제를 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또 광주만 고립되어 외롭게 투쟁했을 수도... 12 07:27 1,885
2588116 기사/뉴스 롯데백화점 잠실점 연매출 3조원 달성…"2027년 4조원 목표" 3 07:26 549
2588115 기사/뉴스 가수는 노래만 해라?‥이승환 '대관 취소'에 손배소 하림도 비판...서태지는 시대유감 3 07:18 1,516
2588114 기사/뉴스 '윤석열 지명' 포함 재판관 5명‥"긴급조치 위헌" 12 07:15 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