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한텐 마이크 대주면서 "노은결 소령 사건"은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는 쓰레기 언론들
1,858 35
2024.12.25 19:54
1,858 35
https://youtu.be/5WB7rzDuP90


저는 이제 언론사들한테 말하고 싶은데, 심각한 자신의 신변의 위험을 느껴서 이런 폭로를 했거든요. 그리고 호소를 하고 있어요.
그렇다면은 그 난간에 묶였던 전선은 그대로 남아있다 라고 했잖아요?
국방부 조사본부가 사진도 찍어갔어요.
최소한 그렇다면은 그것만이라도 "지금 이 사람이 이런 걸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 밝혀진 얘기가 아니지만 이 정도는 지금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라면서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근데 "너무 침묵하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언론들이 단체로 침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유

: 국짐이 기사화하면 법적 고발하겠다고 협박해서



음모론을 유포하는 <서울의 소리>가 일차적으로 문제지만, 이와 별개로 취재윤리를 준수할 의무가 있는 엄연한 정식 언론사들이 이처럼 신뢰성이 떨어지는 유튜브 방송내용을 사실확인 없이 기사화한 것은 심각한 문제다.

12월 20일 19시30분 현재 네이버 뉴스 제휴사인 <굿모닝충청> <뉴스클레임> <톱스타뉴스> <허프포스트코리아> <이로운넷> <팩트TV> 등이 해당 내용을 기사화했다.

당 미디어국이 최초 기사작성자인 <뉴스1> 소봄이 기자와 통화한 결과 소 기자는 본인의 의지로 쓴 기사인지, 데스크의 지시로 쓴 기사인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향후 밝혀지는 사실관계에 따라 응분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밖에 없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2024. 12. 20.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상휘)

https://m.blog.naver.com/media351/223700996395




지금도 언론들 사실확인하지 않은 기사들 우후죽순으로 뽑아내고 있고, 더이상 마이크를 쥐어주지 말아야하는 버러지들의 목소리들은 일일이 속보 붙여서 기사화 하고 있으면서 노소령 사건에 관해선 국짐이 협박했다고 벌벌 떨며 침묵하는 언론들은 결국 내란당에 동조하고 있는 꼴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31 12.23 52,4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3,9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31,0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6,9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64,2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9,2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6 20.09.29 4,607,9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1,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9,1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8936 유머 저런 거 만든 니가 잘못이야 20:43 1
2588935 기사/뉴스 아동교육문화센터에 노골적인 성행위 그림 전시 이것은 작품인가 유해물인가... 20:43 383
2588934 이슈 뜬금없는 김용현 통행금지 발언 - 지금행동 6 20:42 543
2588933 유머 FC서울 찐팬인 트레저 현석의 fc서울 2024년 최고의 선수 3명 1 20:42 81
2588932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식 '초대장' 경쟁 속…한국은 구경꾼 신세? 11 20:40 448
2588931 이슈 김상욱 교수 페이스북 209 20:39 6,926
2588930 유머 다이어트 전문가가 말하는 다이어트 비법 8 20:39 1,246
2588929 이슈 MBC에 나온 오늘 긴급집회 20:38 2,729
2588928 기사/뉴스 [MBC 단독] 국회에서 2.5km‥제 2의 구금시설이 주택가에? 6 20:37 604
2588927 기사/뉴스 [단독] "6인 체제 최종 결정 불가"...1명 이견이 변수? 32 20:36 2,763
2588926 이슈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계엄 선포나 하고 있는데 잡아달라고나 얘기해주세요’ 19 20:35 2,412
2588925 이슈 7년차 걸그룹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건가 1 20:33 1,138
2588924 기사/뉴스 [MBC 단독]시민들 "무서워요, 전쟁 났나요?" 112 신고에 드러난 공포와 혼란 속 내란의 밤 16 20:32 1,461
2588923 이슈 [MBC 단독] 국회에서 5분거리 감금시설 만들어 놓았음 (내용캡쳐) 61 20:31 2,987
2588922 이슈 [MBC] 12•3 계엄 선포 후 불안한 시민들 112에 신고 빗발쳤다고 함.jpg 27 20:31 2,698
2588921 유머 동물병원에 온 알파카 12 20:30 1,460
2588920 기사/뉴스 변호인단까지 '부정선거 망상 카르텔'‥'내란 옹호' 전광훈과도 인연 3 20:28 524
2588919 이슈 새끼 젖도 못 물려보고 빼앗겨버린 어미견 2 20:28 1,878
2588918 이슈 여자들은 왜 그렇게 주차를 못해요? 36 20:27 4,160
2588917 이슈 정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0:27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