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대통령, 저희 취재 결과 반격을 준비 중입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그리고 앞으로 쭉 대국민 메시지를 직접 내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3,585 433
2024.12.25 19:30
33,585 433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4970?sid=100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대국민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과 수사기관의 내란 혐의 수사 등에 대한 입장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측 관계자는 "대통령이 현시점에 어떤 생각과 판단을 하고 있는지 직접 듣고 싶어하는 층이 분명 있다"며 "올해가 가기 전 첫 메시지가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메시지전' 참전 결정은 탄핵 국면에서 여론 지형이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일회성이 아니라 신년 메시지를 포함해 국면마다 지속적으로 대통령이 직접 메시지를 내놓는다는 구상입니다.


헌법재판소 변론에 직접 나서는 안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국민의힘 한 의원은 "박근혜 탄핵 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학습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여당도 여론전 차원에서 의원들의 방송 출연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담톤X더쿠🩷] #선크림정착 담톤으로 어때요? 담톤 선크림 2종 체험단 모집 284 04.21 15,8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66,3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33,7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53,7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06,4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33,1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60,10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10,4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03,9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61,98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871 기사/뉴스 ‘마약 실형’ 유아인, ‘승부’로 남우주연상 후보 됐다 13 09:32 199
347870 기사/뉴스 브로드웨이 평정한 뮤지컬 ‘위키드’, 경이로운 오리지널 내한공연 볼 수 있는 기회 ‘오픈 임박’ 1 09:31 118
347869 기사/뉴스 신한은행, 최고 연 7% '모두의 적금' 출시 16 09:28 1,698
347868 기사/뉴스 BNK 창단 6년 만의 첫 우승 이끈 안혜지, MBN 여성스포츠대상 3월 MVP 수상 1 09:24 156
347867 기사/뉴스 시장 찾아 어묵 안 먹어도 '지지율 50%'… 이재명 '정책 집중' 통했다 11 09:24 599
347866 기사/뉴스 [남자배구] 전광인↔신호진 전격 1대1 맞교환 단행 5 09:16 583
347865 기사/뉴스 김재섭 "전장연은 협상 대상이 아니라 처벌 대상" 40 09:10 1,810
347864 기사/뉴스 [속보] 유류세 인하 연장…인하폭 축소, 휘발유 15→10%·경유 23→15% 09:08 374
347863 기사/뉴스 정경호 '노무사 노무진', 5월 30일 첫 방송 확정 3 09:07 1,203
347862 기사/뉴스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KBS, 오늘(22일) 추모 기획 편성 09:05 297
347861 기사/뉴스 서효림, 김상혁과 불륜 루머 일축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일이” 5 09:03 3,825
347860 기사/뉴스 2억 수입, 헬스장 운동에도 ‘우울증’ 군대 못가…유명 프로게이머 코치 결국 입영 [세상&] 8 08:58 2,367
347859 기사/뉴스 이준, 첫 뮤지컬 무대 도전...'오세이사' 타이틀 롤 낙점 1 08:58 617
347858 기사/뉴스 "이건희 때와 다르다"…이재용 경호원 없이 다니는 이유 8 08:57 2,224
347857 기사/뉴스 '스벅 키오스크'⋯알바 자리도 귀해진다 27 08:52 3,024
347856 기사/뉴스 [공식]투바투, 내달 2일 신곡 '러브 랭귀지' 발표…'TXT표 청량', 음방도 뜬다 14 08:47 453
347855 기사/뉴스 [교황 선종] 유흥식 추기경도 차기 교황 후보군…한국, 47년만에 투표권 5 08:44 1,665
347854 기사/뉴스 나라는 적자인데 '2∙3중 보전'…선거 끝나면 부자되는 정당들 35 08:42 1,905
347853 기사/뉴스 중장년의 SKY?…‘제2 커리어 준비’ 폴리텍 경쟁률 6대 1 1 08:41 1,185
347852 기사/뉴스 [단독]국민연금, 한화에어로 유증 문제제기...비공개 대화기업 지정 논의 1 08:40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