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내란의 밤' 국회 봉쇄 명령에 치안은 뒷전…입수한 경찰 무전 내용 보니
3,362 44
2024.12.25 17:49
3,362 44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4056?sid=102


12·3 내란의 밤 서울경찰청의 무전 내용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맡고 있는 영등포경찰서와 사이에 오간 무전입니다.


영등포서가 국회를 봉쇄하기 위해 모든 인원을 투입하라는 지시를 하는 바람에 치안을 내팽개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 사이 112로 여성의 비명이 섞인 신고가 들어오는 등 신고가 빗발쳤지만 경찰서는 텅 비어있습니다.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보도해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15 12.23 44,7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96,7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3,4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0,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2,9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1,40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2,3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4,91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6,12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67,1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863 기사/뉴스 공수처 체포영장은 너무 먼 단계?‥시간만 벌어준다 06:18 6
324862 기사/뉴스 [단독] 권성동 “얼굴 두껍게…지역구서 숙이지 마” 도로 친윤당 3 06:14 177
324861 기사/뉴스 [단독] “국정원, 계엄 한달 전 백령도서 드론으로 ‘북 쓰레기 풍선’ 격추 06:11 217
324860 기사/뉴스 [속보]경남 사천서 10대 남성 수차례 흉기 휘둘러...10대 여성 사망 129 04:31 10,371
324859 기사/뉴스 [단독]“국수본 지시로 ‘의원 체포조’ 등 경찰 50명 파견” 5 04:22 2,029
324858 기사/뉴스 [단독]“노상원, ‘장군 못될 이름’이라 개명했다 들어… 야전 피하려 靑 기웃” 4 04:21 1,820
324857 기사/뉴스 [W코리아] K팝부터 영화까지, 2024년 총정리평 1 01:57 1,477
324856 기사/뉴스 김용현 요구로 통일부 '북 개성 송전탑 철거영상' 계엄날 공개했다 15 00:44 2,202
324855 기사/뉴스 [단독] 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지시 자백 18 00:23 2,449
324854 기사/뉴스 조현아, '줄게' 조롱 논란에도 대박 "정산 6배, 광고도 들어와" ('라스') 43 00:14 6,355
324853 기사/뉴스 '테라·루나' 권도형 미국행 유력해졌다 7 12.25 2,185
324852 기사/뉴스 아제르바이잔 항공기, 비상 착륙 실패…탑승객 절반 생존 28 12.25 6,539
324851 기사/뉴스 아들 둘 입양한 게이 커플, 악랄한 성착취범이었다…징역 100년 32 12.25 4,851
324850 기사/뉴스 '유퀴즈' 이민호, 음주운전 차량 교통사고 피해자였다 '충격'...'꽃남' 인기 후엔 "고립된 삶 선택"(종합) 36 12.25 8,393
324849 기사/뉴스 13살(2010년생) 여자 아이들을 납치해 유흥업소에서 “꼬맹이 비상대기조” 로 이용한 업주 형량(2023년 사건) 53 12.25 3,795
324848 기사/뉴스 2000만원 ‘잘못된 송금’ 알면서도…다 써버린 20대男의 최후 37 12.25 7,849
324847 기사/뉴스 한가인 폭풍 오열…연정훈=이순신? 전생 체험 공개 (자유부인)[종합] 12.25 1,414
324846 기사/뉴스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광역철도 2031년 개통…진접2~논현동 51분 3 12.25 1,262
324845 기사/뉴스 [단독] 문상호 '선관위 체포조 운용' 지시 자백 245 12.25 24,748
324844 기사/뉴스 [현장 36.5] "제 아이는 126명‥저는 위탁 엄마입니다." -39년간 위탁모 봉사하신 전옥례님 11 12.25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