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준석 "20대 남성 20%는 군 복무 중…여성 집회 참여율 높은 건 당연"
29,482 588
2024.12.25 17:15
29,482 588
이 의원은 23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20대 남성의 20%가 현재 군 복무 중"이라며 "이로 인해 통계상 20대 남성의 수가 적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남성의 군 복무로 인한 비율 격차를 감안하더라도 여성 참여자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의원은 한국의 여성 정치 참여율이 세계적으로 주목할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정치 참여가 권장돼 왔는데, 대한민국은 치안이 매우 안정적인 국가로서 여성이 정치 활동에 참여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DI8W4M8TK

목록 스크랩 (0)
댓글 5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77 01.09 63,9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29,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05,7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3,4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08,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6,6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64,9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2,6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57,7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705 기사/뉴스 [단독] 간병인 아르바이트 빙자해 여성 납치…이틀 만에 검거 2 12:12 252
328704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권한대행 "여야 함께 힘 모아야…'이재명 리더십' 부탁" 25 12:12 399
328703 기사/뉴스 [속보]경찰 “박종준 전 경호처장 휴대전화 포렌식 중…비번 열려있어” 1 12:12 186
328702 기사/뉴스 유연석 "유재석, '지거전' 좋아해…MC 같이하길 잘했다" [엑's 인터뷰] 1 12:11 237
328701 기사/뉴스 [속보]경찰 "2차 체포집행 파견인원 확인 불가…법상 제한 없어" 27 12:06 860
328700 기사/뉴스 [속보]경찰 "체포영장 집행 방해 명확하면 국회의원도 체포" 80 12:06 1,396
328699 기사/뉴스 [속보]경찰 "2차 체포 집행 협조하는 경호처 직원은 선처" 27 12:05 974
328698 기사/뉴스 [속보]경찰 "박종준 필요에 따른 추가 조사…휴대폰 포렌식 중" 7 12:05 342
328697 기사/뉴스 [속보]경찰 "尹 체포 막는 경호처 직원, 현행범 체포 후 분산 호송" 61 12:03 1,669
328696 기사/뉴스 신인 걸그룹 오드유스, 'Best Friendz' 영어 버전 1월15일 전 세계 공개 1 12:02 133
328695 기사/뉴스 ‘인가’ 에잇턴, ‘이럴거면 다음생에’ 역대급 귀여운 막방 12:00 122
328694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족 모욕 남성 2명 검거 29 11:59 1,608
328693 기사/뉴스 [속보] 이재명, 최 대행에 “영장 집행 무력저항 사태 막는 게 제일 중요” 21 11:54 1,075
328692 기사/뉴스 [오피셜] 日 축구 경사 났다! 이쯤 되면 '마르지 않는 샘물'…J리그서 빅 리그 풀백 배출 11:54 411
328691 기사/뉴스 [단독]송혜교X공유 '천천히 강렬하게', 첫 삽 떴다..12일 촬영 시작 20 11:52 1,759
328690 기사/뉴스 [단독] 김민하, 이준호 만난다…'조명가게' 찍고 '태풍상사'로 9 11:51 1,485
328689 기사/뉴스 중국서 건너와 20여년 봉사활동…황설매 씨 심장 등 뇌사기증 18 11:42 1,967
328688 기사/뉴스 [단독]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 467 11:41 24,225
328687 기사/뉴스 최상목 "국방장관이라도 빨리 임명하도록 여야 협의해달라" 272 11:34 6,506
328686 기사/뉴스 윤건영 "윤 대통령, 경호처에 '칼이라도 휴대해 막으라' 지시 제보" 21 11:25 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