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한민국 축구협회의 유구한 여자축구 국가대표선수 차별
1,115 5
2024.12.25 16:24
1,115 5

 "여자 대표팀은 대표팀임에도 불구하고 남자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에 우선 배정되는 프리미엄 버스가 아닌 일반 관광버스를 배정받는다.여자 대표팀만 소집될 때도 프리미엄 버스가 아닌 일반 관광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이는 심각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여자 대표팀에는 전용 훈련 시설이 부족합니다. 남자 선수들은 훈련장에서 좋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지만, 여자 선수들은 훈련장과 숙소를 오가는 데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남자 대표팀은 숙소가 잘 정돈되어 있고 훈련장과 가까운 호텔에 머무는 반면, 여자 대표팀은 일정이 명확하지 않아 훈련장이나 경기장에서 멀리 떨어진 리조트에 머물러야 하는 등 숙소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경우가 많음


여자 대표팀이 원정 경기를 치를 때 선수들은 이코노미석을 이용해야 하고, 기술진과 팀닥터 2명만 비즈니스석 좌석을 배정


남자대표팀 선수들은 대다수에게 비즈니스석 제공


남자연령별 대표팀이 리조트 갈때는 여자축구 연령별 대표팀은 모텔 가는일도 많음 요즘은 상황이 나아진게 여자축구 연령별 선수들은 모텔보단 리조트로 보내줌


참고로 여자축구선수들은 유니폼을 반납 해야하지만 남자선수들은 집에 가져감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25 12.23 50,5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2,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5,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6,0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9,4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7,0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5,8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10,2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7,3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5068 기사/뉴스 내란 당시 블랙요원들이 받았던 임무..존무 ㄷㄷㄷㄷㄷㄷㄷ 47 16:50 3,672
325067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尹에 3차 소환 통보.."29일 10시까지 출석" 14 16:47 502
325066 기사/뉴스 여고생 성탄절 밤 흉기에 찔려 숨져…일면식 없는 10대가 범행 27 16:46 1,722
325065 기사/뉴스 국민의힘, 지지율 반등에 마음 편해졌나…'민심 괴리' 발언에 '사과 반대'까지 119 16:41 5,302
325064 기사/뉴스 재계 "혹시 수첩 갖고 있어요?" 임원들 단속 이유 19 16:39 2,712
325063 기사/뉴스 입법조사처 "한덕수 탄핵 정족수는 151명" 쐐기 133 16:39 8,909
325062 기사/뉴스 '성유리 남편' 안성현 법정구속…코인 상장 청탁 징역 4년6개월 14 16:38 817
325061 기사/뉴스 신세계, 알리바바 손잡자… 이마트 주가 장 막판·시간외서 급등 4 16:35 599
325060 기사/뉴스 쌍특검 땐 공무원 수천명이 수사 대상… “현대판 사화 될 수도” 300 16:35 8,312
325059 기사/뉴스 ‘헌법재판관 임명 보류’ 한덕수에…시민들 “내란에 동조하나” 분통 21 16:30 1,666
325058 기사/뉴스 "언제 애 낳을 거냐"…中, 2030 여성에 직접 전화 돌려 재촉 38 16:29 3,489
325057 기사/뉴스 “슈퍼영리치가 초고가 휩쓴다” 99년생이 63억 반포아파트 현금 매수[부동산360] 24 16:26 2,352
325056 기사/뉴스 尹 불응해도 27일 탄핵심판 진행…9인 완전체 시점은 미지수 16:21 666
325055 기사/뉴스 장민호, 무명 시절 회상..."단콘, 꿈도 못 꿨다"→스태프들에 '통 큰 회식' 3 16:19 625
325054 기사/뉴스 추미애 "수사 막는 두 명 있다"…국방부에 직무배제 요청 40 16:19 4,767
325053 기사/뉴스 [속보] '성유리 남편' 안성현 법정구속…코인상장청탁 징역 4년6개월 184 16:15 18,803
325052 기사/뉴스 [단독] “가뜩이나 표 없는데”...SRT, 주말에 1만석 넘게 줄어든다 15 16:15 2,851
325051 기사/뉴스 AI교과서, 교과서 아닌 '교육자료'로 격하…국회 본회의 통과 12 16:13 1,031
325050 기사/뉴스 [속보] 신세계, 중국 알리바바와 손잡는다… 지마켓·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합병 491 16:00 21,211
325049 기사/뉴스 [속보] '단통법 폐지안' 국회 본회의 통과...10년 만에 폐지 수순 165 15:58 1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