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대한민국 축구협회의 유구한 여자축구 국가대표선수 차별
1,148 6
2024.12.25 16:24
1,148 6

 "여자 대표팀은 대표팀임에도 불구하고 남자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에 우선 배정되는 프리미엄 버스가 아닌 일반 관광버스를 배정받는다.여자 대표팀만 소집될 때도 프리미엄 버스가 아닌 일반 관광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이는 심각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여자 대표팀에는 전용 훈련 시설이 부족합니다. 남자 선수들은 훈련장에서 좋은 시설을 이용할 수 있지만, 여자 선수들은 훈련장과 숙소를 오가는 데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남자 대표팀은 숙소가 잘 정돈되어 있고 훈련장과 가까운 호텔에 머무는 반면, 여자 대표팀은 일정이 명확하지 않아 훈련장이나 경기장에서 멀리 떨어진 리조트에 머물러야 하는 등 숙소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경우가 많음


여자 대표팀이 원정 경기를 치를 때 선수들은 이코노미석을 이용해야 하고, 기술진과 팀닥터 2명만 비즈니스석 좌석을 배정


남자대표팀 선수들은 대다수에게 비즈니스석 제공


남자연령별 대표팀이 리조트 갈때는 여자축구 연령별 대표팀은 모텔 가는일도 많음 요즘은 상황이 나아진게 여자축구 연령별 선수들은 모텔보단 리조트로 보내줌


참고로 여자축구선수들은 유니폼을 반납 해야하지만 남자선수들은 집에 가져감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월 28일 전세계 최초 개봉!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 17> 푸티지 시사 및 무대인사에 초대합니다! 573 01.10 39,1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7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738,7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311,1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875,89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11,1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68,0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7 20.05.17 5,369,1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24,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60,8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5099 이슈 오묘한 보라색이 찰떡인 여자친구 은하.gif 21:25 108
1455098 이슈 폭군의 셰프 캐스팅된 이채민 뮤직뱅크 엠씨 마지막날 오열함 21:24 289
1455097 이슈 내일이면 윤석열 첫 체포영장 발부된지 2주째됨 5 21:22 291
1455096 이슈 2009년~2025년 AKB48 성인식사진 모음 3 21:19 351
1455095 이슈 세대 교체 되고 있는 아시아 영화계 8 21:19 1,194
1455094 이슈 후회 남주의 정석인 가사로 좋아하는 팬이 많다는 데이식스 노래 4 21:15 674
1455093 이슈 보이넥스트도어 운학 x 리우 - LOVE ME RIGHT (엑소) 3 21:15 208
1455092 이슈 스윙스가 탑 대신 오징어게임2에 나왔다면 9 21:15 1,457
1455091 이슈 현실적인 한국어 가사와는 다르게 시적이라는 보아 온리원 일본어 버전 5 21:14 562
1455090 이슈 공개 3시간만에 유튜브 인급동 오른 IVE 아이브 'REBEL HEART' 뮤직비디오 4 21:13 407
1455089 이슈 계엄 후 한 달간 쏟아부은 돈, 코로나 때 연간치보다 많았다 41 21:13 1,626
1455088 이슈 온유 'Winner' 뮤비 코멘터리 Commentary 4 21:12 175
1455087 이슈 미야오 나린 츄르 업로드 21:12 257
1455086 이슈 광장에서도 분을 풀지 못한 시민들이 호주머니를 털어 신문광고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밀양시민들이 그 첫 테잎을 끊었다. 20 21:10 1,906
1455085 이슈 원덬이 보고 개큰 감동한 송소희 - Not a dream 4 21:09 289
1455084 이슈 모두가 No를 외칠 때 나의 마음이 Yes를 외친다면, 내가 미래에서 보내고 있는 어떤 한 신호일 수 있다 4 21:08 1,156
1455083 이슈 핑머로 반응좋았던 가요대전 남찍사 올려준 베이비몬스터 라미 5 21:07 692
1455082 이슈 눈뽕계의 역사를 새로 쓸 현대 아이오닉 9... 299 21:03 20,848
1455081 이슈 고양이를 산채로 솥에 넣는 자연인ㄷㄷ 48 21:02 6,177
1455080 이슈 현재 한국 경찰들에게 필요한 기술 1 21:02 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