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용산에 성벽 치는 경찰‥'1인 시위'마저 막아서
2,446 21
2024.12.25 14:10
2,446 21

https://tv.kakao.com/v/451896879


[뉴스투데이]

◀ 앵커 ▶

12.3 내란 사태 이후 변호사들이 한남동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1인 시위를 해왔는데요.

1인 시위는 사전신고가 필요 없는데, 경찰이 갑자기 1인 시위를 막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김남주 변호사] "여러 경찰들이 뒤에서 잡아끌고 앞에서 밀고 (가지고 있던 건) 종이로 된 피켓밖에 없어요. 그것이 위험한 물건이 전혀 아니고‥"

1인 시위는 사전에 경찰에 신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경호구역이라며 통제를 풀지 않았습니다.


https://v.daum.net/v/20241225074011350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최.초.공.개❤️ 싱글큐브섀도우 체험단 이벤트✨ 120 12.23 48,1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02,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25,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84,2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57,05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55,3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604,4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08,39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47,9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73,7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4996 기사/뉴스 한덕수 여야합의가 우선이라 헌재재판관 임명 보류한다함. 532 13:39 10,649
324995 기사/뉴스 실시간 한덕수 담화(MBC) 끝 61 13:36 4,511
324994 기사/뉴스 98명 사상자 ‘가습기살균제 사건’ 유죄 판결, 대법서 뒤집혔다 27 13:33 2,159
324993 기사/뉴스 KBS 한덕수 담화 중계 87 13:28 7,242
324992 기사/뉴스 ‘계엄 배후기지’ 판교 정보사령부 100여단… “다들 진급에 미쳐” 10 13:28 1,550
324991 기사/뉴스 [단독] '탄핵 찬성' 김상욱 "헌법재판관 임명 동의안 표결 참여한다" 306 13:25 12,987
324990 기사/뉴스 “엄마 나 블루베리 먹고 싶어”…어린자녀 둔 부모들 마트서도 고달프다 24 13:24 2,887
324989 기사/뉴스 "엄마 남친이랑 성관계 하고 용돈 벌어"…미성년 딸에 강요한 친모 30 13:23 2,393
324988 기사/뉴스 민주당, ‘헌법재판관 임명’ 韓 대행 압박...탄핵 마지노선 27일 14 13:23 824
324987 기사/뉴스 "제보자는 형 감경·면제"…민주당, 내란 진상규명 특별법 추진 64 13:18 1,596
324986 기사/뉴스 구미시장 “이승환, 60살이면 생각 좀”…나이 언급에 이승환 “네 살 아우님” 245 13:17 18,650
324985 기사/뉴스 JTBC 박선원 의원님이 국방부 김용현 지시 받고 움직였던 국방부 간부들 명단 발표함. 50 13:13 3,948
324984 기사/뉴스 씨티 "한덕수 권한대행 탄핵당해도 경제정책 지속" 9 13:12 1,634
324983 기사/뉴스 머라이어 캐리, 매년 크리스마스 로또 "해 마다 45억 원 수익" [TD할리웃] 13 13:09 683
324982 기사/뉴스 국힘 헌법재판관 표결 불참 만장일치로 동의 330 13:09 18,490
324981 기사/뉴스 박명수, 지드래곤 향한 끊임없는 구애 "이 정도면 나와라" (라디오쇼) 11 13:04 788
324980 기사/뉴스 박명수 "입덧하는 며느리? 선물 들려 친정 보내라…인간 도리" (라디오쇼)[종합] 29 13:00 3,142
324979 기사/뉴스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왕정도 아니고…대통령도 내란죄 주체된다" 12 13:00 1,503
324978 기사/뉴스 윤은혜 "언니들한테 미안했다"...베이비복스 '불화설' 직접 해명 9 12:57 2,872
324977 기사/뉴스 버리지 마세요, 브로콜리 줄기에 있던 ‘항암 성분’ 21 12:55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