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이준석 “내가 얼마나 정치를 깨끗하게 했나… 살면서 기소된 적도 없어”

무명의 더쿠 | 12-25 | 조회 수 33548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5일 “나는 살면서 기소도 안 돼본 사람”이라며 “이런 부분에서 한 차원 격조 높은 인물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고 정치인으로서의 존재를 높게 평가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내가 얼마나 깨끗하게 정치를 해왔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의 발언은 ‘쓰레기차 가고 분뇨차 오는 상황’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판했던 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지난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 의원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항소심 결과를 언급하며, 이 대표의 대북송금 재판 법관 기피 신청을 반헌법적인 ‘지연 전술’이라 지적하고 “쓰레기차 가고 분뇨차 오는 상황이라고 비유할 상황이 올까봐 걱정된다”며 토로한 터다.


https://naver.me/Fk73i9Og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69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17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문신을 지웠는데 더 까매지는 아이러니한 현상] 흰색, 살색 타투 제발 신중하게 결정하셔야합니다.
    • 06:08
    • 조회 347
    • 정보
    • 어떻게 극단적인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05:19
    • 조회 1268
    • 정보
    3
    • 뜨개 인프제(INFJ)
    • 05:12
    • 조회 1423
    • 유머
    4
    • 2025년 새로 시작한 드라마 시청률 추이
    • 04:55
    • 조회 1787
    • 이슈
    7
    •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10편
    • 04:44
    • 조회 611
    • 유머
    1
    • 샤이니 온유 회사 대표가 빡쳐서 인스스 휘갈긴 이유
    • 04:09
    • 조회 17358
    • 이슈
    153
    • 파트라슈... 나 점점 잠이 와...
    • 03:57
    • 조회 2227
    • 이슈
    7
    • 귀여운 루이루이와 루이루이 딸🐼..gif
    • 03:43
    • 조회 2214
    • 유머
    3
    • sm 저격인줄 알았던 온유 소속사 대표 인스스 추가분
    • 03:41
    • 조회 18044
    • 이슈
    144
    • 공조본, 尹 2차 체포영장 주 중반 집행 가능성
    • 03:31
    • 조회 2479
    • 기사/뉴스
    31
    • 장민호, 새로운 예능 기린아 [하재근의 이슈분석]
    • 03:25
    • 조회 1413
    • 기사/뉴스
    1
    • 내향인 모임에서 그나마 가장 외향적인 내향인의 최후.jpg
    • 03:18
    • 조회 3374
    • 이슈
    9
    • 자꾸만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사람
    • 03:14
    • 조회 4373
    • 유머
    27
    • 미야오 BODY 멤버별 춤선
    • 02:54
    • 조회 1991
    • 이슈
    14
    • 500억 쏟아부었는데…“이건 너무 심했다” 시청률 고작 2%, 발칵 뒤집힌 ‘엔터 명가’
    • 02:45
    • 조회 20024
    • 기사/뉴스
    174
    • 캐드 엑셀 가능한 경리구합니다
    • 02:41
    • 조회 15406
    • 이슈
    105
    • 새 여친 생긴 듯한 포스트 말론.jpg
    • 02:37
    • 조회 6691
    • 이슈
    32
    • 슴콘에서 춤 잘춰서 눈에 띈 연생 (SMTR25)
    • 02:34
    • 조회 2678
    • 이슈
    11
    • 홍대와 반포 학원가가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
    • 02:24
    • 조회 3542
    • 이슈
    19
    • 윤 체포 이르면 화요일 오전 실시예정
    • 02:23
    • 조회 15973
    • 이슈
    242
back to top